故 말러(Mahler) - 죽은 아이를 위한 노래

故 구스타프 말러(Mahler) - 죽은 아이를 위한 노래

故 Gustav Mahler - Kindertotenlieder

메조 소프라노, 베르나르다 핑크

故 말러, 죽은 아이를 위한 노래

바로 이 곡은, 독일인 동양학자이자 · 시인인 故 프리드리히 뤼케르트(1,788 ~ 1,866

)의 시인 ‘ 죽은 아이를 그리는 노래 ’ 에 붙인 5개의 연작 가곡인데, 그 5개의

곡 중 3곡은 1,901年에, 나머지 2곡은 1,904年에 작곡이 됐었다.

故 뤼케르트는, 자신의 두 아이를 잃은 직후에 이 시를 쓰게 됐었는데, 故 구스타프 말러(G

ustav Mahler · 1,860 ~ 1,911 · 오스트리아)는 가정을 꾸려 나가는 새 시작

의 단계에서 이 시에 관심을 보였고, 그 관심의 배후에 존재하는 그

의 심리적 근거들은 아직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휘, 故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Herbert von Karajan)

제 1곡, 이제, 태양은 저토록 찬란하게 떠오르려 하네

메조 소프라노, 베르나르다 핑크(Bernarda Fink · 1,955 · 아르헨티나)

제 1곡 : 이제 태양은 저토록 찬란하게 떠오르려 하네(Nun will die Sonn’ so hell aufgehn)

제 2곡 : 왜 그처럼 어두운 눈길을 보냈는지 이젠 알겠네(Nun seh’ ich wohl, warum so dunkle Flammen)

제 3곡 : 네 엄마가 방문을 열고 들어설 때면(Wenn dein Mütterlein tritt zur Tür herein)

제 4곡 : 때로 나는 아이들이 그저 놀러 나간 거라고 생각하지(Oft denk’ ich, sie sind nur ausgegangen)

제 5곡 : 이런 날씨에(In diesem Wetter)!

바리톤, 토마스 햄슨(Thomas Hampson · 1,955 · 미국 인디애나 주)

제 1곡 : 이제, 태양은 저토록 찬란하게 떠오르려 하네

메조 소프라노, 베르나르다 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