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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찬 - 감기

    2025.08.15 by tl3659\0\0

  • 동물원 - 거리에서

    2025.08.07 by tl3659\0\0

  • 김지연 - 찬 바람이 불면

    2025.08.07 by tl3659\0\0

  • 故 루치아노 파파로티 - 카루소

    2025.07.27 by tl3659\0\0

  • 삼천포의 역사 6

    2025.07.22 by tl3659\0\0

  • 삼천포의 역사 5

    2025.07.22 by tl3659\0\0

  • 삼천포의 역사 4

    2025.07.21 by tl3659\0\0

  • 삼천포의 역사 3

    2025.07.21 by tl3659\0\0

이기찬 - 감기

이기찬 - 감기 · ´02수록 앨범 : 정규 6집인 New Story Ⅱ 작사 · 작곡 · 편곡 : 이기찬 나는, 너를 사랑하면 안되는 거니 나도, 내 맘 어쩔 수 없는 거잖아 너 때문에 많이 울고 웃으면서 그래도 참 행복했었는데,​일 년이면 되니? 돌아올 수 있니?기다리란 말도 하지 않는 거니?아파서 너무 아파서 숨을 쉴 수가 없어서 말 못하는 나를 이해해 줘.​​그래줄 게 지우려고 준비해 볼 게잊어줄 게 잊으려 노력해 볼 게왜 안되니? 널 지우려 애써 봐도 기다리면 올 것만 같은데. ​일 년이면 되니? 돌아올 수 있니?기다리란 말도 하지 않는 거니?아파서 너무 아파서 숨을 쉴 수가 없어서 말 못하는 나를 이해해 줘.​시간이 지나면 나아야 하잖아 단 하루라도 잊혀져야 하잖아 아파서 너무 아파서 숨을..

잡학 · 기타 2025. 8. 15. 10:02

동물원 - 거리에서

동물원 - 거리에서 · ´88동물원의 제 1 집 정규 앨범의 수록곡작사 · 작곡 : 김창기노래 :故 김광석 거리엔 가로등불이하나 둘씩 켜지고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무얼 찾고 있는지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내가 알지 못하는머나 먼 그 곳으로 떠나버린 후.사랑의 슬픈 추억은소리 없이 흩어져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더딘 시간 속에 잊혀져 가요.거리에 짙은 어둠이낙엽처럼 쌓이고차가운 바람만이 나의 곁을 스치면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옷깃을 세워 걸으며웃음 지려 하여도떠나가던 그대의 모습 보일 것 같아다시 돌아보며 눈물 흘려요.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잡학 · 기타 2025. 8. 7. 16:30

김지연 - 찬 바람이 불면

김지연 - 찬 바람이 불면 · ´90김지연 앨범 제 1 집 수록곡작사 · 작곡 : 김성호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스쳐가는 바람 뒤로그리움만 남긴 채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떨어지는 낙엽 위엔추억만이 남아 있겠죠한 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 주던그대의 따뜻한 눈빛이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 버린 건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요.찬바람이 불면, 그댄 외로워 지겠죠그렇지만 이젠 다시나를 생각하지 말아요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 주던그대의 따뜻한 눈빛이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 버린건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요.찬바람이 불면, 그댄 외로워 지겠죠그렇지만 이젠 다시나를 생각하지 말아요그렇지만 이젠 다시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잡학 · 기타 2025. 8. 7. 13:01

故 루치아노 파파로티 - 카루소

故 엔리코 카루소 故 루치아노 파파로티(Luciano Pavarotti) - Caruso · ´86 작사 · 작곡 : 故 루치오 달라( Lucio Dalla) 이 곡은, 故 루치오 달라( Lucio Dalla)가 故 엔리코 카루소(Enrico Caruso)를 추모하며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故 루치오 달라( Lucio Dalla) 그는, 1943년 3월 4일에 태어나 2012년 3월 1일에 사망한 이탈리아의싱어 송 라이터이자 배우였으며, 클라리넷 연주자이기도 했으며, 여러 여러 가수들이 불러 인기를 끈 바로 이 곡인 '카루소 '를 작곡했었던 사람이기도 하다. 故 엔리코 카루소(Enrico Caruso) 나폴리에서 태어난 천상의 목소리라고 칭해졌었던 그는 1873년 2월 25일, 이탈리아 나폴리의 ..

잡학 · 기타 2025. 7. 27. 19:40

삼천포의 역사 6

삼천포항의 팔포 노산공원의 해안길삼천포의 성장 이야기, 마을이 도시로우다시란? 남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을 꼽으라 하면 삼천포대교가 내려다 보이는 다도해 조망이고, 삼천포항은 중요한 지역이다. 삼천포항이 보이고, 스카이 브릿지가 있는데, 그곳이 가장 좋은 조망을 볼 수 있는 곳이다.대표적인 항구도시로, 삶의 치열한 현장으로 어업이 번성한 곳이다. 삼천포는, '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진다 ' 라는 속담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쥐치포의 유래 삼천포 하면 떠오르는 상징이 여럿이지만, 그중 제일은 쥐치포다. 헌데 오래전엔 쥐치를 먹진 않았었다. 살이 적은 데다, 이마에 돋은 가시 같은 뿔 때문에 그물이 엉키기 일쑤라 어부들은 골치 아파했었다. 하지만 1960년대부터 삼천포에서 쥐치포 가공이 시작되면서, 쥐..

잡학 · 기타 2025. 7. 22. 00:25

삼천포의 역사 5

삼천포항의 대방진 굴항 삼천포의 성장 이야기, 마을이 도시로개항이 부른 인구 증가, 삼천포를 도시로 만들었네 1910년 삼천포 인구는, 사천 전체 인구의 30% 차지뱃길 이어 자동차길 뚫리면서, 화물과 여객 몰려들어지역민의 오랜 염원인 ‘ 철길 ’ 은, 끝내 개통 못 봐바다 매립으로 도시 확장, 전기 · 수돗물 공급도 빨라 삼천포에 기선이 처음 운항하기는 1905년의 일이다. 일본인이 삼천포의 출입을 본격화한 것이 아마 이 무렵일 것으로 짐작한다. 다만 등에서 삼천포의 개항 시점을 1906년으로 보는 데는 일본인의 사업가인 오노 이쿠지(대야육이 · 大野育二)의 영향이 큰 듯하다. ‘ 경남의 자동차왕 ’ 이라는 별명을 지닌 오노 이쿠지는, 그해 10월에 선박 운송 업체인 ‘ 오노(대야)회조부 ’ ..

잡학 · 기타 2025. 7. 22. 00:05

삼천포의 역사 4

삼천포항의 창선대교삼천포의 성장 이야기, 마을이 도시로일제 침탈로 나라가 기울 때, 삼천포는 성장했네 지배를 위한 전진 기지, 그 씁쓸함 너머의 이야기진주 관문이 필요했던 일제, 생존이 걸렸던 사람들삼천포는 기회의 땅, 일본인도 · 한국인도 몰려들다그러나 '성장 '을 이끈 건, 바로 삼천포 사람들의 피와 땀이었다 '역사는 흐른다. '이건, 참 단순하면서도 · 힘 있는 명제이다. 개인도 마찬가지거니와, 한 나라와 도시도 세월에 따라 흥망성쇠를 되풀이하거나 변화를 겪는다. 참 단순하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이 진리를 앞에 두고, 과연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또, 미래라는 시간은 어떻게 준비하고 · 맞이해야 할까? 삼천포의 지난날을 돌이켜 볼 때면, 이런 물음이 예사롭지 않게 다가온다. 100여 년..

잡학 · 기타 2025. 7. 21. 23:47

삼천포의 역사 3

삼천포항의 서동 374번지에 위치한 청널(청너리) 공원삼천포의 성장 이야기, 마을이 도시로 고등어 떼가 소용돌이를? 삼천포에 빠진 에히메 사람들 삼천포의 성장을 주제로 지난날을 돌아볼 때 가장 주목할 시기는 1900년대 초반이다. 특히 1906년은 진주의 오랜 월경지(행정의 관할 구역에서 떨어져 다른 군현 사이에 있는 땅) 신분에서 벗어난 해이면서, 삼천포항이 지정항으로 분류돼 개항한 해이기도 하다.한일병합조약(1910년)으로 일제강점기가 시작되기 전이었지만, 삼천포항이 문을 열자 다양한 일본인들이 몰려들었다. 제국주의 시대에 식민지의 운명이 늘 그렇듯, 지배국 사람들에겐 새로운 기회의 땅이었다. 삼천포에 몰려든 사람 중엔 어민들도 있었다. 당시 일본인 어민들에겐 우리의 남해 연안은 ‘ 물 반 고기 ..

잡학 · 기타 2025. 7. 2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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