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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노해 - 지문을 부른다

    2025.09.18 by tl3659\0\0

  • 박노해 - 손무덤

    2025.09.08 by tl3659\0\0

  • Billy Vaughn 악단 - Come September

    2025.09.03 by tl3659\0\0

  • 故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2025.08.23 by tl3659\0\0

  • 동물원 -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2025.08.22 by tl3659\0\0

  • 故 이육사 - 광야

    2025.08.15 by tl3659\0\0

  • 이기찬 - 감기

    2025.08.15 by tl3659\0\0

  • 동물원 - 거리에서

    2025.08.07 by tl3659\0\0

박노해 - 지문을 부른다

박노해 - 지문을 부른다 · ´84첫 시집인 '노동의 새벽 '에 수록된 시 노동자 시인, 박노해 박노해는, 1957년 11월 20일 전남 함평군 함평읍 기각리에서 태어났다. 필명인, 박노해는 ‘ 박해받는 노동자 해방 ’ 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본명은 기평이다. 아버지 박정묵은, 고흥 동강면 남로당 세포책으로 활동하면서 여순 반란군을 지원 선동한 인물로 약장수 행상을 하다가 삶을 마쳤다고 한다. 박노해는 “ 나의 아버지 박정묵은, 빈농의 가정에서 자라났으나 정의감이 넘치고 총명한 풍운아였다. 나는, 내 아버지의 경력에 대해 잘 모른다. 그는, 일제 때 독립 운동에 참여하고 목포에서 남로당 활동에 열성이다가 ‘ 여순반란사건 ’ 때 주동급으로 빨치산 투쟁을 했다고 한다. ” 라고 전한다.이렇게 ..

잡학 · 기타 2025. 9. 18. 16:03

박노해 - 손무덤

박노해 - 손무덤 · ´84 첫 시집인 '노동의 새벽 '에 수록된 시 노동자 시인, 박노해그는 1957년, 전라남도 함평군에서 태어나 보성군 벌교읍의 농가에서 자랐다. 어린 시절, 독립 운동과 진보 운동에 참여했으며, 판소리 가수였던 아버지와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던 어머니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 16세 때의 그는, 서울특별시로 올라가 낮에는 일을 하고 선린상고에서 야간 수업을 들었다. 건설 · 섬유 · 화학 · 금속 · 물류 분야에서 일하면서 노동운동을 시작했었다. 졸업 후의 그는, 여러 업종에서 노동자로 일하는 한편으로 시도 쓰기 시작했는데, 1983년 '시와 경제 '지에 '시다의 꿈 ' 이라는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하게 됐었다. 이듬해인 1984년의 그는, 27살에 쓴 첫 시집인 '노동의 새벽 '..

잡학 · 기타 2025. 9. 8. 15:47

Billy Vaughn 악단 - Come September

빌리 본((Billy Vaughn) 악단 - Come September · ´619월이 오면 이 곡은, 록 허드슨과 지나 롤로브리지다가 주연한 영화인 ' come september '의 OST로 '빌리본 악단 '이 연주했었던 곡이다.故 빌리본은, 1919년에 출생하여 1991년에 사망한 미국의 가수이자 지휘자이며 오케스트라의 리더였었다.​영화 come september는, 우리나라에서도 '9월이 오면 '이란 타이틀로 상영됐었다.​이곡은, 전체적인 분위기가 굉장히 경쾌하면서, 뭔가 희망을 주는 느낌이 들고, 우리나라에서도 대히트한 곡이다. 故 빌리 본 빌리 본 악단

잡학 · 기타 2025. 9. 3. 17:38

故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故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12앨범, 김광석의 '나의 노래 '의 Box Set의 수록곡 작사 · 작곡 : 류근 · 故 김광석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쓸쓸한 사람 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그립던 말들도 묻어 버리기, 못다한 사랑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

잡학 · 기타 2025. 8. 23. 13:25

동물원 -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동물원 -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 ´89동물원의 제 2 집 정규 앨범의 수록곡작사 · 작곡 · 편곡 : 김창기 · 조동익노래 : 故 김광석 비가 내리면,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비가 내리면,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바람이 불면,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쳐질까?바람이 불면, 내가 알고 있는 허위의 길들이 잊혀질까?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흐린 가을 하늘에..

잡학 · 기타 2025. 8. 22. 20:30

故 이육사 - 광야

故 이육사 - 광야 · ´45 故 이육사 그는, 목가적인 필치로 작품 활동을 한 우리나라의 시인(1904~1944)이었다. 본관은 진성(眞城)인, 경상북도 안동 출신이었다. 본명은, 이원록(李源綠) 또는 이원삼(李源三)이었다. 원삼은, 주로 가정에서만 불렀었다고 한다. 개명은 이활(李活), 자는 태경(台卿)이었다. 아호 육사(陸史)는, 대구형무소 수감번호 '이육사(二六四) '에서 취음한 것이었다고 한다. 작품 발표 때는 '육사 ’ 와 ‘ 二六四(이육사) ’ 및 활(活)을 사용했었다. 그의 아버지는, 故 이황(李滉)의 13대 손인 故 이가호(李家鎬)이었으며, 그의 어머니는 故 허길(許吉)이었고, 그는 5형제 중 둘째 아들이었었다 그는, 어려서 때부터 할아버지에게 한학을 공부했었고, 경북 영천 소재의 ..

잡학 · 기타 2025. 8. 15. 20:08

이기찬 - 감기

이기찬 - 감기 · ´02수록 앨범 : 정규 6집인 New Story Ⅱ 작사 · 작곡 · 편곡 : 이기찬 나는, 너를 사랑하면 안되는 거니 나도, 내 맘 어쩔 수 없는 거잖아 너 때문에 많이 울고 웃으면서 그래도 참 행복했었는데,​일 년이면 되니? 돌아올 수 있니?기다리란 말도 하지 않는 거니?아파서 너무 아파서 숨을 쉴 수가 없어서 말 못하는 나를 이해해 줘.​​그래줄 게 지우려고 준비해 볼 게잊어줄 게 잊으려 노력해 볼 게왜 안되니? 널 지우려 애써 봐도 기다리면 올 것만 같은데. ​일 년이면 되니? 돌아올 수 있니?기다리란 말도 하지 않는 거니?아파서 너무 아파서 숨을 쉴 수가 없어서 말 못하는 나를 이해해 줘.​시간이 지나면 나아야 하잖아 단 하루라도 잊혀져야 하잖아 아파서 너무 아파서 숨을..

잡학 · 기타 2025. 8. 15. 10:02

동물원 - 거리에서

동물원 - 거리에서 · ´88동물원의 제 1 집 정규 앨범의 수록곡작사 · 작곡 : 김창기노래 :故 김광석 거리엔 가로등불이하나 둘씩 켜지고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무얼 찾고 있는지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내가 알지 못하는머나 먼 그 곳으로 떠나버린 후.사랑의 슬픈 추억은소리 없이 흩어져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더딘 시간 속에 잊혀져 가요.거리에 짙은 어둠이낙엽처럼 쌓이고차가운 바람만이 나의 곁을 스치면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옷깃을 세워 걸으며웃음 지려 하여도떠나가던 그대의 모습 보일 것 같아다시 돌아보며 눈물 흘려요.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잡학 · 기타 2025. 8. 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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