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英才의 文學 blog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朴英才의 文學 blog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158)
    • 수필 (0)
    • 설민석의 특강 (4)
    • 故 노무현 前 대통령 (8)
    • 故 최민식 사진들 (6)
    • 故 로트렉의 그림들 (5)
    • 한국 동란의 사진들 (5)
    • 위안부 증언·사진 (14)
    • 타계한 위안부들 (15)
    • 일본군의 만행 (7)
    • 일본 · 731 부대 (4)
    • Classic Music (230)
    • Cross Over (64)
    • Pop Song (254)
    • 한국 가요 (457)
    • 한국 트로트 (8)
    • 한국 가곡 (22)
    • 잡학 · 기타 (33)

검색 레이어

朴英才의 文學 blog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김중연 - 불나비

    2025.04.04 by tl3659\0\0

  • 임희숙 -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2025.04.01 by tl3659\0\0

  • 불루진(Blue Jean) - 서글픈 사랑

    2025.03.11 by tl3659\0\0

  • 故 사라사테 - 찌고이네르바이젠

    2025.02.23 by tl3659\0\0

  • 故 비발디 - 사계 中 여름 파트 3악장 · 폭풍의 서곡

    2025.02.20 by tl3659\0\0

  • 플라이 투 더 스카이 - 미씽 유

    2025.02.15 by tl3659\0\0

  • 故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 中 허밍코러스

    2025.02.08 by tl3659\0\0

  •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 박노해 - 겨울 사랑

    2025.01.13 by tl3659\0\0

김중연 - 불나비

김중연 - 불나비원곡 : 故 김상국 - 불나비 · ´65 작사 : 故 김강윤작곡 : 故 김강섭   얼마나 사무치는 그리움이냐밤마다 불을 찾아 헤매는 사연차라리 재가 되어 숨진다 해도아, 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 사랑. 무엇으로 끄나요, 사랑의 불길밤을 안고 떠도는 외로운 사연차라리 재가 되어 숨진다 해도아, 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 사랑. 故 김상국  1934년 경상남도 부산부 범일정(현,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에서 태어났었다. 이후 경남고등학교를 졸업하고 6 · 25 전쟁 당시 미군부대에서 소년병으로 일하며 故 루이 암스트롱을 비롯한 미국 재즈음악을 접하게 됐었고, 1954년 주한 미8군 무대에서 정식 데뷔하였다.당시 롤모델로 삼았던 故 루이 암스트롱의 창법을 따라하며 독특한 쇼멘쉽과 애절한 창법으로..

잡학 · 기타 2025. 4. 4. 09:14

임희숙 -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 ´84작사 · 작곡 : 백창우    너를 보내는 들판엔 마른 바람이 슬프고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사람아 ·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아이 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          작사 · 작곡자 : 백창우

잡학 · 기타 2025. 4. 1. 01:19

불루진(Blue Jean) - 서글픈 사랑

불루진(Blue Jean) - 서글픈 사랑 · ´71 원곡 : 폴 앵카(Paul Anka) - 크레이지 러브(Crazy Love)편곡 : 故 황우루   불루진 : 1970년대 임용재 · 김명희로 구성된 혼성 포크 듀오였었다.    서글픈 사랑아하염없는 이 슬픔, 찻잔에 비 내리네 아름답던 네 모습 떠나고 없네. 둘이서 앉았던 구석진 그 자리엔안개처럼 뽀얀 담배 연기만웬일일까 · 웬일일까 · 웬일일까 · 웬일일까너와 나, 그 옛날 그 맹세시든 꽃처럼 서글픔만 남았네. 가고 없는 서글픈 우리의 사랑아웬일일까 · 웬일일까 · 웬일일까 · 웬일일까너와 나, 그 옛날 그 맹세시든 꽃처럼 서글픔만 남았네. 가고 없는 서글픈 우리의 사랑아사랑아 · 사랑아 - .   https://youtu.be/J56GWZyq5Q8..

잡학 · 기타 2025. 3. 11. 02:49

故 사라사테 - 찌고이네르바이젠

故 Pablo de Sarasate - Zigeunerweisen故 사라사테 - 찌고이네르바이젠 집시의 노래    파블로 데 사라사테(Pablo de Sarasate · 1844 ~ 1908)  작곡가이기 전에 바이올리니스트였던 사라사테는, 다섯 살에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해 여덟 살에 데뷔 무대를 가질 정도로 재능이 뛰어났었다. 그는, 탁월한 연주실력 덕에 어린 나이에 후원을 받아 마드리드에서 공부를 할 수 있었고,이후 이사벨라 여왕의 도움으로 파리음악원에 진학했었다. 공부를 마친 뒤에는 유럽 전역과 북미, 남미 대륙을 순회하며 왕성한 연주활동을 했었다. 故 사라사테 특유의 정확하고 민첩한 연주는 당대 음악가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고, 많은 작곡가들이 바이올린을 위한 작품을 사라사테에게 헌정했었다. ..

잡학 · 기타 2025. 2. 23. 18:37

故 비발디 - 사계 中 여름 파트 3악장 · 폭풍의 서곡

비발디 - 사계 협주곡 2번 사단조 · 작품번호 8 · 여름 · 3악장Vivaldi - The Four Seasons Concerto No.2 In G Minor Op.8 RV.315 'L'estate' - III. Presto     故 안토니오 루치오 비발디(Antonio Lucio Vivaldi) 故 안토니오 루치오 비발디(1678-1741)는,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이탈리아 작곡가로, 특히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유명합니다. 그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인 ´ 사계 ´ 는, 각각 봄 · 여름 · 가을 · 겨울의 계절을 묘사한 네 개의 바이올린 협주곡 모음입니다.' 여름 ' 은, 그중에서도 뜨거운 태양과 그 아래에서 벌어지는 자연의 격렬한 변화들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3악장인 ' 프레스토 ' 는, ..

잡학 · 기타 2025. 2. 20. 10:58

플라이 투 더 스카이 - 미씽 유

플라이 투 더 스카이(Fly To The Sky) - 미씽 유 · ´03나는,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작사 · 작곡 · : 박창현      플라이 투 더 스카이(Fly To The Sky)  플라이 투 더 스카이(Fly To The Sky)는, 1999년 SM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했었으나, 2005년 계약이 종료되자PFull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겼었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남성 R & B 듀오이며, 멤버로는 브라이언과 환희이다. * 듀오 : 2중창 · 두 개의 독주 악기로 서로 다른 높낮이를 맡아서 함께 연주하는 일.   이젠, 그때가 아니라고 해도아니면 날 까맣게 잊었어도넌 단지, 내게 지난 사람이라도tonight is just one night너를 잃기 전처럼널 다시 갖고 싶은 내 마음은..

잡학 · 기타 2025. 2. 15. 08:47

故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 中 허밍코러스

故 Puccini - Madama Butterfly Act 2 - Humming Chorus故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 제 2막 中 허밍코러스    비극적이기에 아름답고 슬픈 사랑 이야기 오페라, 나비부인(Madame Butterfly). 밤은 깊었는데, 나비부인은 홀로 창문에 기대어 밤새 핑커톤을 기다리고 있다. 밤이 지나고 먼동이 터도 돌아오지 않는 핑커톤. 한없는 적막감과 안타까움이 흐르고, 나비부인의 애타는 기다림 을 표현하듯 어디선가 부드러운 허밍 코러스가 들려온다.     나비부인 · Madama Butterfly 분류 : 낭만주의 음악의 오페라 제작시기 : 1903년 작곡가 : 故 지아코모 푸치니(Giacomo Puccini · 1858 ~ 1924) 초연 : 1904년 2월 17일 · ..

잡학 · 기타 2025. 2. 8. 13:04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 박노해 - 겨울 사랑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 박노해 - 겨울 사랑   사랑하는 사람아우리에게 겨울이 없다면무엇으로 따뜻한 포옹이 가능하겠느냐무엇으로 우리 서로 깊어질 수 있겠느냐. 이 추운 떨림이 없다면꽃은 무엇으로 피어나고무슨 기운으로 향기를 낼 수 있겠느냐. 눈보라 치는 겨울밤이 없다면추워 떠는 자의 시린 마음을 무엇으로 헤아리고내 언 몸을 녹이는 몇 평의 따뜻한 방을 고마워하고자기를 벗어버린 희망 하나 커 나올 수 있겠느냐. 아아, 겨울이 온다추운 겨울이 온다떨리는 겨울, 사랑이 온다.    시련은 견고해지기 위한 담금질  어떤 씨앗은 영하의 추위를 지나야 싹을 틔우거나 열매를 맺는다. 그래서 씨앗을 일부러 추운 곳에 보관하는데, 이를 `춘화처리 ´ 라고 한다.볍씨는 소한에서 대한 사이 차가운 물에 담가놓아야 ..

잡학 · 기타 2025. 1. 13. 11:2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 145
다음
TISTORY
朴英才의 文學 blog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