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英才의 文學 blog

안드레아 보첼리 - Canto Della Terra · ’99 정규 앨범, 소뇨(Sogno · 꿈)의 수록곡 대지의 찬가 Si lo so Amore che io e te Forse stiamo insieme Solo qualche instante Zitti stiamo Ad ascotare Il cielo Alla Finesta Questo mondo che Si Sveglia e la notte e’ Gia cosi lontana Gia lontana. 그래요, 나는 압니다 사랑이여, 그대와 나는 살짝 ..

Cross Over 2017. 9. 9. 01:10

안드레아 보첼리 · Andrea Bocelli - Romanza · ’97 4집 정규 앨범, 로만차 · Romanza의 타이틀 곡 작곡 : Mauro Malavasi Già la sento, Già la sento morire però è calma sembra voglia dormire poi con gli occhi ei mi viene a cercare poi si toglie nche l’ultimo velo anche l’ultimo cielo, Anche l’ultimo bacio Ah forse colpa mia · ..

Cross Over 2017. 9. 6. 21:21

안드레아 보첼리 - Mai piu’ cosi’ Cosi Lontano · ’99 더 이상, 당신을 멀리 두진 않겠습니다 앨범, 소뇨(Sogno)의 수록곡 Mai piu’ cosi’ lontano · Mai piu’ cosi’ lontano. 마이 쀼 꼬시 론따노 · 마이 쀼 꼬시 론따노. 더 이상, 당신을 이리 멀리 두진 않겠어요. 더 이상, 당신을 이리 멀리 두진 않..

Cross Over 2017. 9. 6. 02:19

안드레아 보첼리 · Andrea Bocelli - Bésame Mucho · ’07 정규 앨범, 비베르 · Vivere 中 7번 트랙의 수록곡 베사메무쵸 Bésame · bésame mucho 베사메 · 베사메 무쵸 나에게 키스해 줘요 · 나에게 키스를 많이 해 주세요 Como si fuera esta noche la última vez. 꼬모시 후에라 에스따 노체 라 울..

Cross Over 2017. 9. 3. 07:08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 - Con te partiro · ’95 작사 : 루치오 콴란토토 작곡 : 프란체스코 사르토리 Quando sono solo sogno all’ orizzonte 콴도 소노 쏠로 소뇨 알 오리존테 e mancan le parole si lo so che non c’e luce 에 망칸 레 빠롤레 씨 로 소 께 논 체 루체 in una stanza quando manca il sole 인 우나 스탄자..

Cross Over 2017. 8. 26. 12:31

프랭크 밀즈(Frank Mills) - The Poet And I · ’72 詩人과 나 프랭크 밀즈 · Frank Mills Frank Mills(프랭크 밀즈 · 1,942年生)는, 캐나다 퀘벡 출신의 피아니스트이며 작곡가이다. 하지만 그는, 클래식과 팝을 크로스 오버하여 큰 성 공을 거둔 이지리스닝의 거장이기도 하다. 프랭크 밀즈는, 부모의 ..

Cross Over 2017. 8. 24. 18:07

막심 므라비차(Maksim Mrvica) 故 Chopin : Nocturne No. 8 in D - flat Major. Op, 27 - 2 故 쇼팽 : 녹턴, 제 8번 D 플랫 단조. 작품 번호, 27 - 2 녹턴(Nocturne) 낭만파 시대에 주로 피아노를 위하여 작곡된 소곡으로서, 야상곡(夜想曲) 즉 밤의 노래라고 한다. 이탈리아어의 노투르노(notturno)와 같은 뜻이기도 하..

Cross Over 2017. 2. 23. 01:21

막심 므라비차 (Maksim Mrvica) 막심 므라비차(Maksim Mrvica) - Handel's Sarabande 헨델 오보에 협주곡, 사라방드 사라방드 사라방드(Sarabande)란 어원은, 스페인어로 그 뜻은 확실치 않다. 사라방드는, 17 ~ 18세기 영국 귀족사회의 화려하면서도 근엄한 분위기를 잘 나타내주는 곡으로, 당시 유럽에서 유..

Cross Over 2017. 2. 21.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