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英才의 文學 blog

故 차이코프스키 - 사계, op 37b 中 10月 · 가을의 노래

故 Tchaikovsky, The Seasong op 37b 中 October, Chant D’automne

피아니스트 : 데니스 마추예프(Denis Matsuev) 

故 차이코프스키, 사계 中 가을의 노래

故 차이코프스키는 1,875年, 세모부터 다음 해에 걸쳐 페터르부르크(레

닌그라드)의 출판 업자의 의뢰를 받아 이 곡 ‘ 사계 ’ 를 작곡했었다.

월간지인 ‘ 뉘에리스 ’ 의 부록 형식으로 1,878年 1月부터, 매월 한

곡씩 그 달의 행사나 풍물을 담은 12개의 소곡이 발표됐었다.

후에, 이 12곡이 묶여 작품 37b 로 출판됐었

는데, 그것이 바로 이 ‘ 사계 ’ 이다.

피아니스트, 데니스 마추예프

그는, 천둥과 빗방울을 연주하는 번개의 손을 지녔다는 평

가를 받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 중의 한 명이다.

그는 1,975年 6月 11日에, 러시아에서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아버지

와 피아노 교사의 어머니인 음악가 집안에서 외아들로 태어났었다.

그는, 3살 때 텔레비전에서 나온 음악을 듣곤 그 음을 피아노로 한 손가락으로

따라 연주했으며, 9살에 처음으로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가졌었다.

그리고 15살 때의 그는, 고향 이르쿠츠크에서 열린 자선 재단 경쟁 부문에서 우승해 재단에

서 받은 장학금으로 미국과 유럽을 오가며 피아니스트로서 왕성한 활동을 시작했었다.

그 이후 1,993年의 그는, 모스크바 음악원에 입학했었고 1,998年엔

엔 제 11회 故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었다.

그리하여 1,995年을 시작으로 그는, 한국에서 10차례 내한 공연을 하기도 했었다.

헌데 그는, 190cm가 넘는 큰 키와 우람한 덩치에 걸맞

게 타건이 매우 센 편인 피아니스트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의 과한 몸동작과, 연주 스타일 때문인

지 호불호가 갈리는 피아니스트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는, 어릴 때부터 추구와 하키를 매우 좋아하는 스포츠광이기도 하다고 한다.

해서 15살 때의 그는, 이르쿠츠크 콩쿠르 대회를 하기 직전에 동네에서 열린 축구경기

전반전에 참가할 정도였으며, 그리하여 팔 골절을 세 번이나 겪었었다고 한다.

해서 그는,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의 팬이기도 하다고 한다.

피아노 : 故 레프 오보린(Lev Obo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