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요한 슈트라우스 2세(II Strauss) - 비엔나 숲속의 이야기
故 Johann II Strauss - Tales from the Vienna Woods, Op 325
악단, 비엔나 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
故 요한 슈트라우스 2세, 빈 숲속 이야기
故 요한 슈트라우스 2세(Johann II Strauss · 1,825 ~ 1,899)는, 오스트리
아의 작곡가로, 역시 작곡가였던 故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아들이다.
그의 아버지 · 동생(요셉) 등, 가족 모두가 빈 · 바르츠바 등에서 이름을 얻은 음악 가족들이다.
비엔나 숲속의 이야기는 1,868年에, 1주일 만에 만들어져 초
연된 왈츠로 故 슈트라우스의 7대 왈츠 중의 하나이다.
이 곡은, 빈의 상징이며 ·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도나우 강과
숲의 정경을 나타낸 것으로, 상쾌하며 · 가벼운 리듬으로 새들
의 지저귐 · 강물의 잔잔함같은 느낌을 받는다.
‘ 아름다운 푸른 다뉴브 ’ 와 함께, 이 곡도 故 슈트라우스
의 향토애가 짙게 깔린, 그의 대표작 중의 하나이다.
파리와 런던 여행을 마치고 빈에 머물러 있던, 故 슈트라우스는 빈의
봄거리를 수놓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고향에 몸을 담고 있는
안도감에 젖어, 이 곡을 작곡하게 됐었다고 한다.
작곡가, 故 요한 슈트라우스 2세
故 요한 슈트라우스 2세는,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과
같은 왈츠로 유명한 오스트리아 작곡가였었다.
그는, 故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아들로 작곡가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