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故 요한 슈트라우스 2세(II Strauss) - 비엔나 숲속의 이야기

Classic Music

by tl3659\0\0 2019. 10. 15. 14:40

본문

관련 이미지


요한 슈트라우스 2세(II Strauss- 비엔나 숲속의 이야기

Johann II Strauss - Tales from the Vienna Woods, Op 325

악단, 비엔나 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




요한 슈트라우스 2, 빈 숲속 이야기


故 요한 슈트라우스 2(Johann II Strauss · 1,825 ~ 1,899)는, 오스트리

아의 작곡가로, 역시 작곡가였던 故 요한 슈트라우스 1의 아들이다.


그의 아버지 · 동생(요셉) 등, 가족 모두가 빈 · 바르츠바 등에서 이름을 얻은 음악 가족들이다.

비엔나 숲속의 이야기는 1,868, 1주일 만에 만들어져 초

연된 왈츠로 슈트라우스의 7대 왈츠 중의 하나이다.


이 곡은, 빈의 상징이며 ·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도나우 강과

숲의 정경을 나타낸 것으로, 상쾌하며 · 가벼운 리듬으로 새들
의 지저귐 · 강물의 잔잔함같은 느낌을 받는다.


아름다운 푸른 다뉴브 와 함께, 곡도  슈트라우스

향토애가 짙게 깔린, 그의 대표작 중의 하나이다.


파리와 런던 여행을 마치고 빈에 머물러 있던, 슈트라우스는 빈의

거리를 수놓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고향에 몸을 담고 있는

도감에 젖어, 이 곡을 작곡하게 됐었다고 한다.


작곡가, 故 요한 슈트라우스 2


요한 슈트라우스 2세는,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과

같은 왈츠로 유명한 오스트리아 작곡가였었다.


그는, 故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아들로 작곡가였던 故 Josef S

trauss ·  Eduard Strauss, 그의 형제들이다.


그는 평생동안 왈츠의 왕으로 이름이 알려졌고, 19세기를

통해 비엔나 왈츠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했었다.


그는, 합스브르크 연회의 즐거움을 위해 작곡한 왈츠를  질적 · 적으로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림으로서, 왈츠의 왕이라 불리게 됐었다.


그는 왈츠를 변혁하였을 뿐만 아나라, 왈츠의 선각자였던 그의 아버

지인 요한 슈트라우스 1세보다 더 큰 명성을 얻었었다. 

또한 그는, 폴카 · 행진곡 · 오페레타인 ‘ 박쥐 ’ 로도 유명한 작곡가이기도 했었다.


1,844 요한 슈트라우스 2세는, 20세에 벌써 자신의 악단을

조직해 그의 아버지의 악단과 대립할 정도가 됐었다.
 

당시 빈은, 이들 부자의 왈츠에 열광해 모든 무도회는 왈츠 일색이었었다.
해서, 그의 아버지인 요한 슈트라우스를 ‘ 
왈츠의 아버지  라고 말

하고, 故 요한 슈트라우스 2세는 ‘ 왈츠의 왕 ’ 이라고 부른다.




악단, 비엔나 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The Johann Strauss Orchestra of Vienna)









관련 이미지


요한 슈트라우스 2세(II Strauss)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관련 이미지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