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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 - Mai piu' cosi' Cosi Lontano · 당신을 멀리 두진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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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l3659\0\0 2017. 9. 6.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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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보첼리 - Mai piu’ cosi’ Cosi Lontano · ’99

더 이상, 당신을 멀리 두진 않겠습니다

앨범, 뇨(Sogno)록곡

 

 

  

Mai piu’ cosi’ lontano · Mai piu’ cosi’ lontano.

마이 쀼 꼬시 론따노 · 마이 쀼 꼬시 론따노.

더 이상, 당신을 이리 멀리 두진 않겠어요.

더 이상, 당신을 이리 멀리 두진 않겠어요.

 

Mai piu’ senza la mano Che ti rest’il cuor.

마이 쀼 센싸 라 마노 케 띠 레스테일 꾸오르.

더 이상, 당신이 마음으로 쉴 수 있게 만드는

따뜻한 손이 없게 두진 않겠어요.

 

Mai piu’ cosi’ lontano · Mai piu’ cosi’ lontano.

마이 쀼 꼬시 론따노 · 마이 쀼 꼬시 론따노.

더 이상, 당신을 이리 멀리 두진 않겠어요.

더 이상, 당신을 이리 멀리 두진 않겠어요.

 

Mau piu’ senza il calore Che ti scalda il cuore.

마이 쀼 센짜 일 깔로레 케 띠 스칼다 일 꾸오레.

더 이상,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열기가 없게 두진 않겠어요. 

 

E mille giorni · E mille notti.

에 밀레 죠르니 · 에 밀레 놋띠.

그리고 수많은 낮과 밤에.

 

Senza capire · Senza sentire · Senza sapere

센싸 까삐레 · 센싸 센띠레 · 센싸 싸뻬레

머리로, 이해 없이 · 느끼는 것 없이 · 인식 없이는 

Che non c’ e’ niente al mondo

케 논 체 니엔떼 알 몬도

이 세상엔, 아무 것도 존재하진 않을 거예요.

 

Nemmen nel piu’ profondo sei solo tu

넴멘 넬 쀼 쁘로폰도 쎄이 쏠로 뚜

심지어, 가장 깊은 심연에조차

오직 당신만이 내가 필요로 하는 전부인 걸요

Soltanto tu.

쏠딴또 뚜.

오직, 당신만이 … . 

 

Mai piu’ senza la mano Che ti scalda il cuor.

마이 쀼 센짜 일 깔로레 케 띠 스칼다 일 꾸오르.

더 이상,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열기가 없게 두진 않겠어요.

 

Mai piu’ cosi’ lontano

마이 쀼 꼬시 론따노

더 이상, 당신을 이리 멀리 두진 않을 거예요

Mai piu’ cosi’ lontano

마이 쀼 꼬시 론따노

더 이상, 당신을 이리 멀리 두진 않을 거예요

 

Mai piu’ senza l’amore Di chi ti ha aspettato.

마이 쀼 센싸 라모레 디 끼 띠 아 아스뻿따또.

더 이상은, 사랑 없이 살진 말아요

당신을, 기다려 왔던 사랑 없이는 . 

 

E mille giorni · E mille notti.

에 밀레 죠르니 · 에 밀레 놋띠.

그리고 수많은 낮과 밤에.

 

Senza capire · Senza sentire · Senza sapere

센싸 까삐레 · 센싸 센띠레 · 센싸 싸뻬레

머리로, 이해 없이 · 느끼는 것 없이 · 인식 없이는

Che non c’ e’ niente al mondo

케 논 체 니엔떼 알 몬도

이 세상엔, 아무 것도 존재하진 않을 거예요.

 

Nemmen nel piu’ profondo sei solo tu

넴멘 넬 쀼 쁘로폰도 쎄이 쏠로 뚜

심지어, 가장 깊은 심연에조차

오직 당신만이 내가 필요로 하는 전부인 걸요

Soltanto tu.

쏠딴또 뚜.

오직, 당신만이 … .

 

Mai piu’ senza la mano Che ti scalda il cuor.

마이 쀼 센짜 일 깔로레 케 띠 스칼다 일 꾸오르.

더 이상,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열기가 없게 두진 않겠어요.

 

Mai piu’ cosi’ lontano

마이 쀼 꼬시 론따노

더 이상, 당신을 이리 멀리 두진 않을 거예요

Mai piu’ cosi’ lontano.

마이 쀼 꼬시 론따노.

더 이상, 당신을 이리 멀리 두진 않을 거예요.

 

Mai piu’ senza l’amore Di chi ti ha aspettato.

마이 쀼 센싸 라모레 디 끼 띠 아 아스뻿따또.

더 이상은, 사랑 없이 살진 말아요

당신을, 기다려 왔던 사랑 없이는 … .

 

장애를 극복하고 세계를 뒤흔드는 크로스 오버 싱어, 안드레아 보첼리

 

보첼리는, 분명히 매우 열정적인 사나이이다

그가, 얼마나 열정적인지를 설명해 주는 일화 하나가 있다.

 

어느 날, 고향의 비행장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고 있던 파라슈트 클럽(낙하 클럽)의

원으로부터 초대를 받아 비행장을 방문한 보첼리는, 즉석에서 회원들

설득시켜서 수천 피트 상공에서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렸었다.

 

물론 사전에 그 어떤 전문적인 훈련도 받아보지 못한데다, 앞을 못 보는 시장애

자인 몸으로 그런 모험을 즐겼으니 , 얼마나 열정이 많은 사람인가?

 

보첼리의 음악은, 작금의 성악계 뿐 아니라 팝 세계에도 엄청난 휘오리를 몰고 있다

언제까지 이 회오리가, 사람들을 감동시킬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는, 1,9589 22日에 이탈리농촌

역인 투스카니 지방의 라이아티코(Laiatico)에서 태어났었다.

 

그의 부친 산드로 보첼리는, 치안티 보첼리(Chianti Bocelli라는 상표의 포도

주를 생산하는 포도농장주이고, 지금도 보첼리의 아내 엔리카(Enr

ica)와 두 자녀(아모스와 마테오)가 고향에서 살고 있다.


보첼리의 부모는, 아들이 음악적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곤 6때부터 피아노

를 공부시켰었고, 나중엔 푸르트와 색소폰까지 다룰 줄 알게 교육시켰었다.

 

그리고 그는, 고향의 피사대학에 입학해선 법률학을

공부했었고, 법률학 박사 학위도 받았었다

해서 당연히 보첼리는, 대학 졸업 후 약 1년간 변호사 생활을 했었다.

 

그러나 보첼리는 태어날 때부터 지독한 약시였는데, 12살 때 축구를

다 사고를 당해 완전한 시각장애인이 되는 불행을 맞았었다.

 

그러나, 그의 음악적 재능마저 어둠에 쌓인 것은 아니였었다

해서 보첼리는, 발라드에서 오페라 아리아에 이르는 음악의 모든 장르를 파악

하고 있었고, 그것을 능숙하게 설명할 수 있는 재능을 지니고 있었다.

 

해서 이젠 안드레아 보첼리는, 클래식은 물론 팝 세계에서도 단연 최고 스타의

위치를 누리고 있어서, 과거 사라 브라이트만이 이룩했었던 경이로운

성공을 거둔 또 한 사람의 크로스 오버 싱어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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