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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 前 대통령의 生前 사진들 3

故 노무현 前 대통령

by tl3659\0\0 2017. 5. 2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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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 前 대통령의 生前 사진들 3

 

 

 

2,004 312日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처음으로 탄핵당했었.

 

故 노무현 前 대통령, 대통령 당선 이후 한나라당 · 새천년 민주당과 계속

등을 빚어왔었는데, 두 정당은 3 9日 측근비리 · 경제파탄 · 선거법

위반 등의 사유로 대통령 탄핵 소추안을 제출했었다.

 

결국 3 12, 열린 우리당의 물리적인 저지에도 불구하고,

탄핵 소추안이 가결되어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었다.

 

그러자 탄핵의 부당성을 주장하는, 촛불 시위와 시민 단체들의 탄핵

철회 운동이 거세지면서, 전국이 탄핵 사태로 들끓었었다.

 

이러한 전국민적인 분노의 결과는, 4 15 17대 총선에서 나타났었다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을 지지하며, 탄핵의 부당성을 주장해 온 열린 우리

당이 결국 원내 과반수를 확보하며 압승을 거두었었다.

 

또한 5 14탄핵 소추안이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되어,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은 다시 대통령의 권한을 회복했었다.

 

그러나 故 노무현 前 대통령, 비록 대통령 탄핵 사태에 휘말렸었지만 결국

대통령의 권한도 회복하고, 그를 지지하는 열린 우리당도 압승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결과가 됐었었다.

 

 

 

마을을 방문하신, 장애 노인과 함께

 

 

 

2,008 1 13, · · 모와 함께 산행을 하기 위해

신발끈을 매고 있는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가,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던 시절

 

지역 경찰서장은, 노무현에게 혀를 내둘렀었다고 한다

“ 최루탄이 터져도, 그 자리에서 꼼짝하지 않고 경찰들과 혼자서 대치하던 독종 노무현! 

그의 힘은, 이런 우직함에서 나오고 있다

바보같은 우직함 · 바보같은 미련함.

 

광주 사람들은, 그를 기억한다

최루탄 파편이 튀어 피를 흘리면서도 당당해 하던, 그의 모습을.

 

 

2,007 10 31, 공군 1호기에서 식사 중인 故 노무현 前 대통령 내 ·

 

2,007 9 13, 청와대 경내에서 소녀에게 과자를 줄 듯 말 듯 장난하는 故 노무현 前 대통령

 

 

 

故 노무현 前 대통령 부부, 봉화산

 

 

2,007 9 13, 청와대 경내에서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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