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의 종군 강제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 · 사진들 3

일본군의 종군 강제 위안부 피해자인, 故 박분이 할머님 

 

일본군의 종군 강제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 · 사진들 3

 

 

 

 

일본군의, 총 · 칼 앞에 강제 희롱당하는 女人

 

난징대학살 때, 할머니까지도 희롱하는 일본군

 

옷을 벗긴 채, 가랭이를 찢고 있는 잔인무도한 일본군

 

 

강간 후, 대검으로 찔러 죽인 참혹한 사진

옆구리에, 찔린 자국이 보인다.

 

 

일본군의 ‘ 종군 강제 위안부 피해자 ’ 인 한 할머님이, 2,004年 2月 17日

경기도 광주 ‘ 나눔의 집 ’ 을 찾아 종군 위안부 할머님을 소재

로, 누드를 촬영해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용서를 비

는, 탤런트 이승연에게 화를 내고 있다.

 

 

일본군의 ‘ 종군 강제 위안부 피해자 ’ 인, 한 할머님의 절규

 

일본 대사관 앞에서 한국 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 주최로 열린, 고이즈미 일본총리 신사

참배 하의 집회에서, 일본군 종군 강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이 발언을 하고 있다.

 

 

한국 정신대 문제 협의회(정대협)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정기 ‘ 수요시위 ’ 가

열린 2,010年 11月 17日 정오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 대사관 앞에서,

김복동 할머님이 ‘ 20주년 ’ 머리띠를 쓰고 있다.

 

 

탤런트 이승연 氏의 누드 동영상 및 화보 촬영과 관련, 일본군의 종군 강제 위안부

피해자인 황금주 할머님이, 2,004年 2月 13日 오후 서울 중앙 지방

법원 기자실에서 가진 회견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입장 밝히는, 일본군의 ‘ 종군 강제 위안부 피해자 ’ 인 황금주 할머님

 

탤런트 이승연 氏의 누드 동영상 및 화보 촬영과 관련, 황금주 할머님이

2,004年 2月 13日 서울 중앙 지방법원 기자실에서

열린 회견에서, 입장을 말하고 있다.

 

 

일본군의 종군 강제 위안부 피해자인, 김군자 할머님

 

2,007年 7月 31日, 일 · 미 하원에서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종군 위안부 강제동

원과 관련, 일본 정부의 공식적이고 분명한 시인과 사과 · 책임을 요구하는 강제 위

안부 결의안이 통과됐다는 소식을 들은,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 김군자(81)

할머님이, 일본 정부의 조속한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일본군의 종군 강제 위안부 피해자의, 아름다운 기부

 

경기도 광주 ‘ 나눔의 집 ’ 에서 생활하는, 일본군 종군 강제 위안부 피해자인 김군

자(80) 할머님이 2,006年 7月 31日, 6년간 생활비를 모아 고아들

을 위한 장학금으로 5천만원을 기부해 감동을 주고 있다. 

 

 

운남성 송산(미얀마 근처)에서, 마쓰야마 부대가 대패 후 퇴각

하면서 살해한 위안부들 시신을 옮기고 있다.

 

이토 다카시(일본의, 포토 저널리스트)의, 아시아의 피해자 3권에 있는 사진.

 

일본군 종군 강제 위안부 피해자인, 김화선 할머님이 그린 그림

일본 군인에게 속아 사탕 등을 받곤, 위안소로 끌려갔던 기억을 되살려 그렸다는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