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자일(Exile) - Kiss you all over · ’86
정규 앨범, Greatest Hits의 타이틀 곡
키스를, 퍼붓고 싶어요
When i get home babe, I’m gonna light your fire
All day i’ve been thinking about you.
집으로 돌아가면, 내게 빛을 밝혀주는 당신
하루종일 나는, 당신 생각을 합니다.
Babe you’re my only desire
Gonna wrap my arms around you hold close to me.
당신은, 나의 유일한 사랑하고픈 여인
내 팔에 당신을 감싸고서, 당신을 꼭 끌어안을 거에요.
Oh babe i wanna taste your lips
I wanna fill your fantasy.
당신의 입술에, 입맞추고 싶어요
당신의 환상을, 채워주고 싶어요.
I don’t know what i’d do without you, Babe
Don’t know where i’d be.
당신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 같고
내가 있는 곳이,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You’re not just another love
No, You’re everything to me.
당신은, 나의 또 다른 사랑이에요
아니, 당신은 나에게 있어 모든 것입니다.
Everything i’m with you baby
Can’t believe it’s true.
난, 당신과 함께 있을 때
모든 것이, 사실인지 믿을 수 없습니다.
When you’re laying in my arms
And you do the thing you do.
언제나, 내 팔에 누워서
잠든, 당신을 볼 때.
You can see it in my eyes
I can feel it in your touch.
당신은, 내 눈 속에서 우리의 사랑을 볼 수 있을 거에요
나는 또 당신의 손길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지요.
You don’t have to say a thing just let me show how much
아무 말할, 필요없어요
그냥,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I love you · I need you, Babe
I wanna kiss you all over.
난,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이, 필요해요
난, 수없이 당신에게 키스를 퍼붓고 싶어요.
And over again i wanna kiss you all over
Till the night closes in · Till the night closes in.
당신에게, 키스를 퍼붓고 싶어요
이 밤이 다할 때까지 · 이 밤이 다할 때까지.
Say with me lay with me holding
Loving me, Baby. Here with me
Near with me. Feeling you close to me.
내게로 다가와, 내 곁에 누워 날 꼭 안아 줘요
나를 사랑해 줘요. 나와 같이, 여기 내 곁에 머물러요
우리가, 하나가 된 것을 느껴 봐요.
Baby so show me, Show me everything you do
Cause baby no one does it quite like you.
내게 보여 줘요. 당신의, 모든 사랑을 보여 주세요
아무도, 당신만큼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I love you · I need you, Babe
I wanna kiss you all over
And over again i wanna kiss you all over.
난, 당신을 사랑하고 또 당신이 필요해요
당신에게, 키스를 퍼붓고 싶어요
난, 수없이 당신에게 키스를 퍼붓고 싶어요.
Till the night closes in
Till the night closes in
Till the night closes in.
이 밤이, 다할 때까지
이 밤이, 다할 때까지
이 밤이, 다할 때까지.
Till the night closes in
Till the night closes in.
이 밤이, 다할 때까지
이 밤이, 다할 때까지.
Till the night closes in
Till the night closes in.
이 밤이, 다할 때까지
이 밤이, 다할 때까지.
엑자일(Exile)
엑자일(Exile)은, 고교 시절에 소올 뮤직을 즐기던
친구들과 함께 1,965年에 결성했었다.
스쿨 밴드인, 켄터키 보이스(Kentucky Boys)란 그룹을 만들어 활동하던 리드
보컬리스트이자 기타리스트인 제이 피 페닝톤(J.P. Pennington)과
지미 스토클리(Jimmy Stokley)를 중심으로 만들어졌었다.
전형적인 록 큰 롤 리듬에, 소올 풍의 리듬 감각을 융화시켜 개성 짙은 사운드를 연출해 내고 있
는 엑자일은, 그룹 결성 초기에는 파티나 대학가 주변의 클럽에서 연주 활동을 펼치면서
나름대로 캐리어를 쌓아가다가 1,977年 봄, 스모키 그룹을 발굴해 출세시킨 콤비
프로듀서인 마이크 채프먼과 닉키 친을 만나면서 레코드 데뷔를 했었다.
무명 생활을 십년 이상 했었던 이들은, 1,978年 초에 데뷔 앨범인 ‘ M
ixed Emotions ’ 를 발표하고 여기서 싱글인 ‘ Kiss You All
Over ’ 를 히트시켜 세계적인 그룹으로 발돋움했었다.
또한 이 곡은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으로, 발표된지
오래된 곡이지만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곡이기도 합니다.
그 뒤로 발표한 이들의 두 번째 앨범인 ‘ All There Is ’ 는, Come On Over가 히
트되기도 했었지만 ‘ Kiss You All Over ’ 만큼 인기를 얻지는 못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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