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The Beatles) - Yesterday · ’65
앨범, Help의 수록곡
예전엔
Yesterday,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
예스터데이, 올 마이 트라블스 씸드 쏘 파 어웨이
예전엔, 모든 고통들이 나와는 상관 없는 것인 줄 알았었는데
Now it looks as though they’re here to stay
나우 잇 룩스 애즈 도우 데얼 히어 투 스테이
그러나 이젠, 그 것들이 내 곁에 찾아와 언제고 머물러 있을 것만 같아
Oh, I believe in yesterday.
오, 아이 빌리브 인 예스터데이.
예전엔, 정말로 좋았었는데.
Suddenly, I’m not half the man i used to be
써든리, 아임 낫 하프 더 맨 아이 유즈드 투 비
갑자기 나는, 내 절반을 잃어버린 사람이 돼버렸어
There’s a shadow hanging over me
데어즈 어 쉐도우 행잉 오버 미
또한 어두운 그림자가, 나를 길게 뒤덮어
Oh, Yesterday came suddenly.
오, 예스터데이 케임 써든리.
행복했었던 예전이, 갑자기 사라져 버린 거야.
Why she had to go
와이 쉬 해드 투 고우
왜 그녀는, 가야만 했을까? 난, 알 수가 없어
I don’t know She wouldn’t say
아이 돈트 노우 쉬 우든트 세이
그녀는, 좀처럼 말하려 하지 않았었지만
I said something wrong
아이 세드 썸씽 웡
내가, 뭔가 말을 잘못했던 것 같은데
Now i long for yesterday.
나우 아이 롱 포 예스터데이.
이제 난, 그 예전이 자꾸 그리워질 뿐.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예스터데이, 러브 워스 서치 앤 이지 게임 투 플레이
예전엔 사랑이, 참 쉽게만 느껴졌었는데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나우 아이 니드 어 플레이스 투 하이드 어웨이
이제 난, 몸을 숨길 곳이 필요해
Oh, I believe in yesterday.
오, 아이 빌리브 인 예스터데이.
그 예전엔, 정말로 좋았었는데.
Why she had to go
와이 쉬 해드 투 고우
왜 그녀는, 가야만 했을까? 난, 도무지 알 수가 없어
I don’t know She wouldn’t say
아이 돈트 노우 쉬 우든트 세이
그녀는, 좀처럼 말하려 하지 않았었지만
I said something wrong
아이 세드 썸씽 웡
내가, 뭔가 말을 잘못했던 것 같은데
Now i long for yesterday.
나우 아이 롱 포 예스터데이.
이제 난, 그 예전이 자꾸 그리워질 뿐.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예스터데이, 러브 워즈 써취 앤 이지 게임 투 플레이
예전엔 사랑이, 참 쉽게만 느껴졌었는데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나우 아이 니드 어 플레이스 투 하이드 어웨이
이제 나는, 몸을 숨길 곳이 필요해
Oh, I believe in yesterday.
오, 아이 빌리브 인 예스터데이.
그 예전엔, 정말로 좋았었는데.
예전엔(Yesterday)
Yesterday는, 1,965年을 시작으로 전 세계 방송에 600만 번이 넘게 울려퍼졌다는 명곡이다.
대영 박물관에 있는, 왕립 도서관에 악보 원본이 보관돼 있다.
비틀즈(The Beatles)를, 이야기할 때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곡이다.
숱한 클래식 명곡들과 함께, 교과서에 실려 있는 곡이기도 하다.
신(神)의 선물이라고 불러도 좋을 듯한 이 ‘ Yesterday ’ 는, 잃어버린 사랑을 생
각하는 발라드 형식의 곡으로 그 서정적인 곡 분위기와 가사 그리고 폴
매카트니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었다.
그리고 이 곡은 매카트니(McCartney)에 의해 작곡됐으며, 어느 날 밤 그의 여자친구 Jane
Asher를 꿈에서 만나 영감을 얻어 잠에서 깨자마자 잊어버리기 전에 녹음기를 틀
어 놓고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했다고 폴 매카트니는 말했었다고 한다.
여러 번 수정을 하긴 했었지만, 1,965年 5月 Asher와 함께 리스본으로 휴가를 떠나
그 곳에서 친구의 통기타를 빌려 연주하면서 완성했었다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