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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과 다나(Brown & Dana) - Ace of Sorrow · 슬픔의 에이스

Pop Song

by tl3659\0\0 2015. 10. 1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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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과 다나(Brown & Dana) - The Ace of Sorrow · 63

첫 앨범이자 유일 앨범인, It was a very good year의 수록곡  

더 에이스 오브 소로우

 

 

 

To the queen of hearts he's the ace of sorrow

He's here today, He's gone tomorrow 

Young men are plenty but sweethearts few 

If my love leave me what shall i do?

 

하트 여왕 패를 가진 내게, 그분은 슬픔의 에이스

오늘은 함께 있지만, 내일이면 떠나간답니다 

젊은이들은 많이 있지만, 사랑할만한 사람은 없으니

내 사랑이여 나를 떠나가면, 난 어떡해야 하나요?

 

Had i the store on yonder mountain

With gold and silver i had for counting 

I could not think for the heart of thee 

My eyes so full i could not see.

 

금과 은으로 가득한 저 산을살 수 있는 재산이, 내겐 있지만

그대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려, 그럴 여유가 내겐 없답니다.

 

My father left me both house and land

And servants many at my command 

At my commandment they ne'er shall be 

I'll forsake them all and go with thee.  

 

아버지는 내게 집과 땅을 물려주시고, 수많은 하인들도 부리도록 해 주셨지만 

그것들, 내 맘대로 사용하진 않으리. 그것들 다 버리고, 그대와 함께 가리라.

 

I love my father, I love my mother i love my sister, I love my brother 

I love my friends, My relations too i'll leave them all and go with you. 

 

아버지와 어머니를 사랑하고, 누이와 동생도 사랑하며 

친구와 이웃들도 사랑하지만, 그들과 헤어지고 그대와 함께 떠나렵니다. 

 

To the queen of hearts he's the ace of sorrow

He's here today, He's gone tomorrow 

Young men are plenty but sweethearts few

If my love leave me what shall i do?

 

하트 여왕 패를 가진 내게, 그분은 슬픔의 에이스

오늘은 함께 있지만, 내일이면 떠나간답니다 

젊은이들은 많이 있지만, 사랑할만한 사람은 없으니

내 사랑이여 나를 떠나가면, 난 어떡해야 하나요?

 

 포크 듀오, 브라운과 다나(Brown & Dana)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팝 하나인 이 곡은, 63발표된 이래 40

한결같이 국내에서는 많은 사랑을 받아온 곡이긴 하지만, 정작 본

인 미국에서는 이름 조차도 생소한 포크 듀오이기도 하다. 

 

부모가 원하는 의사의 길을 마다하고, 포크 싱어로의 길을 택한 Dana는 냇

(Nat King Cole)의 모나리자를 곧잘 부르는 소년이었었고, B

rown킹스턴 트리오(Kingstone Trio)를 흉내내는 5인의

만들어 활동하다, Dana의기투합한

듀오만들어 활동하기 시작했었다.

 

그리고 우리 나라에선, 트윈 폴리오(송창식 · 윤형주)가 ‘ 슬픈 운명 ’ 이라고 번역해 불러 큰 인기를

끌기도 했었었던, 바로 이 곡은 애절함이 깃든 노랫말과 멜로디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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