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덕 - 너 · 나 좋아해? 나 · 너 좋아해 · ’85
정규 앨범, 현이와 덕이의 수록곡
작사 : 故 장현
작곡 : 故 장덕
속절없이 흐르는 게 시간이야
세월 가도 모르는 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어제도 어제도, 오늘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 말
너 · 나 좋아해? 나 · 너 좋아해
너 · 나 좋아해? 나 · 너 좋아해.
매일 매일 하고 싶은 이야기야
두근 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 받는 사랑이야
너 · 나 좋아해? 나 · 너 좋아해.
속절없이 흐르는 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 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 게 사랑이야.
어제도 어제도, 오늘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 말
너 · 나 좋아해? 나 · 너 좋아해
너 · 나 좋아해? 나 · 너 좋아해.
매일 매일 하고 싶은 이야기야
두근 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 받는 사랑이야.
너 · 나 좋아해? 나 · 너 좋아해
둘이서만 주고 받는 사랑이야
너 · 나 좋아해? 나 · 너 좋아해.
故 장덕
故 장덕은, 대한민국의 여성 싱어 송 라이터였었다.
그녀는, 싱어 송 라이터로서 진미령 · 이은하 · 양하영 · 임병수 · 김범
룡 · 국보자매 등 많은 다른 가수들의 음반에 참여하며, 작사가
· 작곡가로 활동하며 음반 프로듀서로도 활동했었다.
그녀는, 친오빠였던 故 장현과 함께 현이와 덕이를 결성, 만 14세의 최연소
싱어 송 라이터로 가요계에 데뷔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만 15세
때 서울 국제가요제에서 최연소 작사 · 작곡가로 출전해 입
상하는 등 ‘ 천재소녀 ’ 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었다.
또한 그녀는, 예쁘장한 외모로 배우로도 활동해 10여 편의 영화에 주
연 또는 조연으로 출연해 하이틴 스타로 거듭나기도 했었다.
하지만 그녀는, 1,990年 2月 4日 동시 투약에 따
른 상승작용에 의한 쇼크로 사망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