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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한국 가요

by tl3659\0\0 2018. 4. 1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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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 겨울의 찻집 · ’85

8 집 정규 앨범, Remastered의 수록곡

작사 : 양인자 

작곡 : 김희갑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 한숨이 나는 걸까?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 한숨이 나는 걸까?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음악가, 김희갑

 

김희갑(金煕甲 · 1,9363 9~ )은, 대한민국

기타 연주자 · 작사가 · 작곡가 · 편곡가이다.

 

그리고 그는, 대한민국 히트곡 메이커의 원조 가운

데 한 사람으로 일컬어지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의 본관은 김해이며, 평양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한국 전쟁 때였던, 15세 때 남하하여

18세까지 경상북도 대구에서 지냈었다.

 

그 이후의 그는, 1,955대구 대성고등학교를 졸업했었고, 그 해

8대에서 기타 연주자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었다.

 

그리곤 1,964, 락 음악 밴드인 ‘ 키보이스 ’ 의 음반 프로듀서를 맡으면

프로듀서와 작사가 겸 작곡가로서의 본격적인 시작을 출발한 후,

· 김국환 · 최진희 등을 비롯한 가수의 히트곡을 만들었었다.

 

그러나 그의 부인인 소설가 겸 작사가인 양인자와, 김중

· 지명길 · 지웅 · 박건호와의 합작이 많다.

그리고 그 밖에, 자신이 작사와 작곡을 모두 한 곡도 다수 있다.

또 그는, 뮤직컬 ‘ 명성황후 ’ 를 작곡 · 제작했었다.

 

헌데 이 곡은,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애창

으로도 알려져 있는 곡이기도 하다.

 

 

 

 

 

 

 

 

 

 

 

 

조용필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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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양인자와 작곡가, 김희갑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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