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칸 아키(Erkan Aki) - Forever Is Not Long Enough · ’01
영원하다는 것도, 충분히 긴 시간은 아니에요
앨범, Pop Classics의 수록곡
I believed i’d spend my life alone
Never dreamed i’d find someone to love me
You have filled my empty life, A lifetime is too short
To share my hopes and dreams.
난, 일생을 혼자 보내야한다고 믿었어요
날, 사랑할 누군가를 만나게 되리라곤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그대는, 내 공허한 삶을 채워 주셨죠
한 평생은 너무 짧아서, 내 희망과 꿈을 함께 나눌 수가 없어요.
Forever is not long enough
There are no limits for my dreams
I’m flying on the wings of love
The sky’s no longer high enough.
내 꿈은 끝이 없기에, 영원하다는 것도 충분히 긴 시간은 아니에요
사랑의 날개를 타고 날아갑니다
하늘이, 이젠 그리 높게 느껴지진 않아요.
You open up another world
I follow you where you may go
Forever is not long enough
To cherish all your love.
당신이 개척한 새로운 세상
당신이 어디를 가든 난, 그대를 따르겠어요
당신의 모든 사랑을, 소중히 간직하기에는
영원하다는 것도, 충분히 긴 시간은 아니에요.
Now that i’ve been saved from loneliness
Let this dream last forever and a day
Now i’ve found your love
I know i’l never let it go
I couldn’t bear to lose you.
이제서야, 외로움에서 벗어났으니
이 꿈이, 영원히 지속되게 해 주세요
이젠, 당신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기에
이 사랑을 결코 놓치고 싶진 않아요
당신을 잃는다는 건, 견딜 수 없는 일이에요.
Forever is not long enough
There are no limits for my dreams
I’m flying on the wings of love
The sky’s no longer high enough.
내 꿈은 끝이 없기에, 영원하다는 것도 충분히 긴 시간은 아니에요
사랑의 날개를 타고 날아갑니다
하늘이, 이젠 그리 높게 느껴지지 않아요.
You open up another world
I follow you where you may go
Forever is not long enough
To cherish all your love.
당신이 개척한 새로운 세상
당신이 어디를 가든 난, 그대를 따르겠어요
당신의 모든 사랑을, 소중히 간직하기에는
영원하다는 것도, 충분히 긴 시간은 아니에요.
Forever is not long enough
There are no limits for my dreams
I’m flying on the wings of love
The sky’s no longer high enough.
내 꿈은 끝이 없기에, 영원하다는 것도 충분히 긴 시간은 아니에요
사랑의 날개를 타고 날아갑니다.
You open up another world
I follow you where you may go
Forever is not long enough
To cherish all your love.
당신이 개척한 새로운 세상
당신이 어디를 가든 난, 그대를 따르겠어요
당신의 모든 사랑을, 소중히 간직하기에는
영원하다는 것도, 충분히 긴 시간은 아니에요.
에르칸 아키 · Erkan Aki
이 곡은, 젊은 독일의 청년 테너가수 에르칸 아키가 부른 곡이다.
에르칸 아키는, 전통적인 가치관에 얽매여 구별지어진 경계를 허물고 다양
한 장르의 혼합된 크로스 오버 뮤직의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인물로,
아직은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성량과 함께
뛰어난 기교까지 보여주고 있는 신인이다.
에르칸 아키는, 쮜리히에서 클래식 교육을 받은 테너로 1,996年부터
팝과 클래식 · 영화음악들을 그의 테너 레파토리로 삼아왔었다.
아의 사랑받는 발라드와 찬송가의 모음집이다.
팝페라(Popera) 음악이란 말이, 요즘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다.
팝페라란, 팝(Pop)과 오페라(Opera)의 합성어로 ‘ 대중화된 오페라 · 팝 음악
화된 오페라 ’ 또는 ‘ 팝과 오페라를 넘나드는 음악 스타일 ’ 을 뜻하
는 용어로 ’80年代에 생겨난 크로스 오버의 범주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