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실 오스틴(Sil Austin) - Broken Promises · 검은 상처의 부루스

 

故 실 오스틴(Sil Austin) - Broken Promises · ’64

테너 색소폰 연주 - 검은 상처의 부루스

 

 

 

故 실 오스틴

 

테너 색소폰 연주자였던 Sil Austin(1,929 ~ 2,001)은, Sylve

ster Austin이 본명으로서 미국 플로리다에서 출생해 2,

001年에 타계했는데, 흑인 Jazz Tener Saxop

hon 주자로 너무나 유명한 연주자였었다.

 

그는 1,945年 어린 16세 나이때, Danny Boy 연주로 주위를 놀라게하며 콜맨 호킨스 · 레스

터영 · 소니 스티트 등의 악단에서 활동해, 무려 30여장의 독집 앨범을 발표했었다.

그리고 1,950年代 중반서부턴, 자신의 악단으로 전국 투어 공연을 했었다.

 

헌데 우리에게는, Broken Promises와 Danny Boys의 연주가 잘 알

려져 있고, 후에 Sil Austin이란 이름으로 개명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곡은, 우리 나라에선 ‘ 赤과 黑의 부르스나 · 검은 상처의 부르스 ’ 란

제목으로 알려져 있긴 하나 ‘ Broken Promises ’ 란 원제의 직역으

로 풀이하면 ‘ 깨어진 약속 ’ 이란 표현이 더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