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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 가펑클(Simon & Garfunkel) - Homeward Bound · 고향 가는 길

Pop Song

by tl3659\0\0 2016. 4. 1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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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and Garfunkel Bookends

 

Simon And Garfunkel - Homeward Bound · 66

Parsley · Sage · Rosemary and Thyme의 수록곡

고향으로 가는 길(歸鄕)

 

 

 

I’m sittin’ in the rail way station

아임 시팅 인 더 레일웨이 스테이션

, 철도역에 앉아 있어

Got a ticket for my destination.

갓 어 투 마이 포 마이 데스티네이션

내 목적지행, 티켓을 끊고서.

 

On a tour of one - night stands my suitcase and guitar in hand

온 어 투어 오브 원 나잇 스탠즈 마이 슈트케이스 앤 기타 인 핸드

하룻밤 순회 공연을 하는 중이야, 내 여행 가방과 기타를 들고서

And ev’ry stop is neatly planned for a poet and a one - man band.

앤 에브리 스탑 이즈 네슬리 플랜드 포 어 포잇 앤 어 원 맨 밴드.

어딜 가든, 한 시인과 한 명의 악사를 위한 준비는 깨끗하게 계획되어 있지.

 

Homeward bound

홈워드 바운드

고향으로 가는 길

I wish i was homeward bound?

아이 위시 아이 워즈 홈워드 바운드?

고향으로 가는 길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Home where my thought’s escaping.

홈 웨어 마이 소츠 이스케이핑.

고향에서는, 내 여러 생각들이 맘껏 펼쳐지고.

 

Home where my music’s playing

홈 웨어 마이 뮤직스 플레잉

고향에서는, 내 음악들을 맘껏 연주하고

Home where my love lies waiting silently for me.

웨어 마이 러브 라이스 웨이팅 사일런틀리 포 미.

고향에선, 내 사랑이 소리 없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Ev’ry day’s an endless stream of cigarettes and magazines

에브리 데이즈 언 엔들리스 스트림 오브 시거렛츠 앤 매거진즈

우리의 일상은, 담배와 잡지의 끝없는 흐름이야

And each town looks the same to me, The movies and the factories

앤 이치 타운 룩스 더 세임 투 미 더 무비즈 앤 더 팩토리즈

모든 도시는 내게 똑같애, 영화관과 공장들

And ev’ry stranger’s face i see reminds me that i long to be.

앤 에브리 스트레인저즈 페이스 아이 시 리마인즈 미 댓 아이 롱 투 비.

지나가던 낯선 얼굴은, 내가 애타게 바라던 것을 생각나게 하지.

 

Homeward bound

홈워드 바운드

고향으로 가는 길

I wish i was homeward bound?

아이 위시 아이 워즈 홈워드 바운드

고향으로 가는 길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Home where my thought’s escaping

홈 웨어 마이 소츠 이스케이핑

고향에서는, 나의 생각들이 맘껏 펼쳐지고

Home where my music’s playing

홈 웨어 마이 뮤직스 플레잉

고향에서는, 내 음악을 맘껏 연주하고

Home where my love lies waiting silently for me.

홈 웨어 마이 러브 라이스 웨이팅 사일런틀리 포 미.

고향에선, 내 사랑이 소리 없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Tonight i’ll sing my songs again

투나잇 아일 싱 송즈 어게인

오늘 밤, 내 노래를 다시 부를 거야

I’ll play the game and pretend

아일 플레이 더 게임 앤 프리텐드

난 연주할 거야, 그런 척 하겠어

But all my words come back to me, In shades of mediocrity

올 마이 워즈 컴 백 투 미 인 쉐이즈 오브 미디어리티

like emptiness in harmony

라이크 엠티네스 인 하모니

그러나 나의 모든 가사들은, 모두 평범한 그림자로 되돌아 오네

하모니속의 공허함처럼

I need someone to comfort me.

아이 니드 썸원 투 컴포트 미.

나는, 위로해 줄 누군가가 필요해.

 

Homeward bound

홈워드 바운드

고향으로 가는 길

I wish i was homeward bound?

아이 위시 아이 워즈 홈워드 바운드?

고향으로 가는 길이면, 얼마나 좋을까?

Home where my thought’s escaping

홈 웨어 마이 소츠 이스케이핑

고향에선, 나의 생각들이 맘껏 펼쳐지고

Home where my music’s playing

홈 웨어 마이 뮤직스 플레잉

고향에선, 내 음악을 맘껏 연주하고

Home where my love lies waiting silently for me

홈 웨어 마이 러브 라이스 웨이팅 사일런틀리 포 미
고향에선, 내 사랑이 소리 없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silently for me.

사일런틀리 포 미.

소리 없이, 나를.

 

사이먼 & 가펑클(Simon & Garfunkel)

 

젊은이들의 의식을 구가하는 가사와 더불어, 아름다운 하모니로 60 ~ 70年代

초를 풍미한 포크 남성 듀엣인 Simon & Garfunkel, SOUND OF

SILENCE이어 히트시킨 곡이 바로 이 곡이다.

 

둘은, 유태인의 중류 가정이 모여 사는 프레스트 힐 일대에서 자랐었지만 어려서

는 별로 친하지 않았다가, 초등학교 졸업식의 학예회에서 뮤지컬 ‘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 에 발탁돼 친분을 갖게 되면서 음악을 같이 하

됐었고, 57年톰과 제리출발하면서 HEYSC HO

OL GRIL이란 히트곡이 있긴 했었지만 고교

졸업, 대학에 진학하면서 이상

활동을 하진 않았었다.

 

여러 번의 만남과 헤어짐을 통해, 이들은 81年 자선공연을 시작으로 가끔 공연

을 함께 하긴 했었지만, 더 이상 이들은 함께 활동을 하고 있진 않다.

 

 

 

7007

 

 

 

 

 

 

Live, In BBC TV Show · ’66

 

 

 

 

 57, Tom & Jerry

 

Simon & Garfunk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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