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on And Garfunkel - Homeward Bound · ’66
Parsley · Sage · Rosemary and Thyme의 수록곡
고향으로 가는 길(歸鄕)
I’m sittin’ in the rail way station
아임 시팅 인 더 레일웨이 스테이션
난, 철도역에 앉아 있어
Got a ticket for my destination.
갓 어 투 마이 포 마이 데스티네이션
내 목적지행, 티켓을 끊고서.
On a tour of one - night stands my suitcase and guitar in hand
온 어 투어 오브 원 나잇 스탠즈 마이 슈트케이스 앤 기타 인 핸드
하룻밤 순회 공연을 하는 중이야, 내 여행 가방과 기타를 들고서
And ev’ry stop is neatly planned for a poet and a one - man band.
앤 에브리 스탑 이즈 네슬리 플랜드 포 어 포잇 앤 어 원 맨 밴드.
어딜 가든, 한 시인과 한 명의 악사를 위한 준비는 깨끗하게 계획되어 있지.
Homeward bound
홈워드 바운드
고향으로 가는 길
I wish i was homeward bound?
아이 위시 아이 워즈 홈워드 바운드?
고향으로 가는 길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Home where my thought’s escaping.
홈 웨어 마이 소츠 이스케이핑.
고향에서는, 내 여러 생각들이 맘껏 펼쳐지고.
Home where my music’s playing
홈 웨어 마이 뮤직스 플레잉
고향에서는, 내 음악들을 맘껏 연주하고
Home where my love lies waiting silently for me.
웨어 마이 러브 라이스 웨이팅 사일런틀리 포 미.
고향에선, 내 사랑이 소리 없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Ev’ry day’s an endless stream of cigarettes and magazines
에브리 데이즈 언 엔들리스 스트림 오브 시거렛츠 앤 매거진즈
우리의 일상은, 담배와 잡지의 끝없는 흐름이야
And each town looks the same to me, The movies and the factories
앤 이치 타운 룩스 더 세임 투 미 더 무비즈 앤 더 팩토리즈
모든 도시는 내게 똑같애, 영화관과 공장들
And ev’ry stranger’s face i see reminds me that i long to be.
앤 에브리 스트레인저즈 페이스 아이 시 리마인즈 미 댓 아이 롱 투 비.
지나가던 낯선 얼굴은, 내가 애타게 바라던 것을 생각나게 하지.
Homeward bound
홈워드 바운드
고향으로 가는 길
I wish i was homeward bound?
아이 위시 아이 워즈 홈워드 바운드
고향으로 가는 길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Home where my thought’s escaping
홈 웨어 마이 소츠 이스케이핑
고향에서는, 나의 생각들이 맘껏 펼쳐지고
Home where my music’s playing
홈 웨어 마이 뮤직스 플레잉
고향에서는, 내 음악을 맘껏 연주하고
Home where my love lies waiting silently for me.
홈 웨어 마이 러브 라이스 웨이팅 사일런틀리 포 미.
고향에선, 내 사랑이 소리 없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Tonight i’ll sing my songs again
투나잇 아일 싱 송즈 어게인
오늘 밤, 내 노래를 다시 부를 거야
I’ll play the game and pretend
아일 플레이 더 게임 앤 프리텐드
난 연주할 거야, 그런 척 하겠어
But all my words come back to me, In shades of mediocrity
벗 올 마이 워즈 컴 백 투 미 인 쉐이즈 오브 미디어리티
like emptiness in harmony
라이크 엠티네스 인 하모니
그러나 나의 모든 가사들은, 모두 평범한 그림자로 되돌아 오네
하모니속의 공허함처럼
I need someone to comfort me.
아이 니드 썸원 투 컴포트 미.
나는, 위로해 줄 누군가가 필요해.
Homeward bound
홈워드 바운드
고향으로 가는 길
I wish i was homeward bound?
아이 위시 아이 워즈 홈워드 바운드?
고향으로 가는 길이면, 얼마나 좋을까?
Home where my thought’s escaping
홈 웨어 마이 소츠 이스케이핑
고향에선, 나의 생각들이 맘껏 펼쳐지고
Home where my music’s playing
홈 웨어 마이 뮤직스 플레잉
고향에선, 내 음악을 맘껏 연주하고
Home where my love lies waiting silently for me
홈 웨어 마이 러브 라이스 웨이팅 사일런틀리 포 미
고향에선, 내 사랑이 소리 없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silently for me.
사일런틀리 포 미.
소리 없이, 나를.
사이먼 & 가펑클(Simon & Garfunkel)
젊은이들의 의식을 구가하는 가사와 더불어, 아름다운 하모니로 60 ~ 70年代
초를 풍미한 포크 남성 듀엣인 Simon & Garfunkel는, SOUND OF
SILENCE에 이어 히트시킨 곡이 바로 이 곡이다.
둘은, 유태인의 중류 가정이 모여 사는 프레스트 힐 일대에서 자랐었지만 어려서
는 별로 친하지 않았다가, 초등학교 졸업식의 학예회에서 뮤지컬 ‘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 에 발탁돼 친분을 갖게 되면서 음악을 같이 하
게 됐었고, 57年도 톰과 제리로 출발하면서 HEYSC HO
OL GRIL이란 히트곡이 있긴 했었지만 고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