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웰(Rock Well) - Somebody’s Watching Me · ’84
데뷔 싱글 앨범, Somebody's Watching Me의 타이틀 곡
누군가가, 나를 지켜 보고 있다
I’m just an average guy with an average life
I work from nine to five
Hey hell i pay the price
But i want is to be left alone in my average home
But why do i always feel like i’m in the Twilight Zone?
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보통 사람이야
아침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일해
빌어먹을, 낼 돈 다 냈고
내가 바라는 건, 그저 평범한 내 집에서 간섭받지 않고 혼자 있는 거
근데, 왜 난 늘 왠지 어정쩡하니 불안한 곳에 있는 느낌이지?
I always feel that somebody’s watchin’ me
And i have no privacy
I always feel that somebody’s watchin’ me
Is it just a dream?
누군가, 늘 날 지켜보고 있는 느낌이야
사생활도 없고 말야
누군가, 늘 날 지켜보고 있는 느낌이야
이거, 그저 꿈일까?
When i come home at night
I bolt the door real tight
People call me on the phone i’m trying to avoid
Well, Can the people on tv see me or am i just paranoid.
밤이 되어, 집에 들어오면
난, 문을 꼭꼭 걸어 잠궈
그럼, 사람들이 전화를 해. 내가, 자기를 피하려 한다는 거야
TV속 사람들 눈에, 내가 보이나 아님 내가 과대망상증에 걸린 건가?
When i’m in the shower, I’m afraid to wash my hair
I might open my eyes and find someone standing there
People say i’m crazy, Just a little touched
But maybe showers remind me of ‘ Psycho ’ too much
That’s why … .
샤워를 할 때도, 머리를 감기가 겁나
눈을 뜨면, 거기 꼭 누가 서 있을 것 같아서 말야
사람들은, 내가 미쳤대
약간, 맛이 갔다는 거지
그래도, 샤워할 때면 ‘ 싸이코 ’ 생각이 너무 나
그래서 그게 … .
I always feel like somebody’s watching me
Who’s playing tricks on me
I always feel like somebody’s watching me
Tell me it can’t be.
누군가, 늘 날 지켜보고 있는 느낌이야
누가, 내게 장난질을 하는 걸까?
누군가, 늘 날 지켜보고 있는 느낌이야
말도 안된다고, 말 좀 해 줘.
I don’t know anymore
Are the neighbors watching me
Well is the mailman watching me
And i don’t feel safe anymore, Oh what a mess
I wonder who’s watching me now
Who?
The irs?
그 이상은, 나도 모르겠어
이웃들이, 날 지켜보고 있는 걸까?
아님, 우편 집배원이 지켜보고 있는 걸까?
도무지, 내가 안전하단 생각이 안 들어
오, 이게 뭐람
지금도, 누군가 날 지켜보고 있는 것 같아
누굴까?
국세청 직원들?
I always feel like somebody’s watching me
Who’s playing tricks on me
I always feel like somebody’s watching me
I can’t enjoy my tea.
누군가, 늘 날 지켜보고 있는 느낌이야
누가, 내게 장난질을 하는 걸까?
누군가, 늘 날 지켜보고 있는 느낌이야
차 한 잔, 맘 놓고 마실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