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웰(Rock Well) - Knife · ’84
데뷔 싱글 앨범, Somebody’s Watching Me의 수록곡
칼처럼
You touched my life 당신은, 밤이면 부드러운 손길로
with the softness in the night 내 삶을, 어루만졌었지요
My wish was your command 당신의 사랑이 떠나기 전까지는
Until you ran out of love 내 소원은, 당신이 다 들어주곤 했었죠.
Tell myself i’m free 난, 이젠 자유롭고 나 자신을 위해
Got the chance of living just for me 살 기회를 가지게 됐고, 서둘러 집에
No need to hurry home 돌아갈 필요도 없다고, 혼잣말을 해 보죠
Now that you’re gone 이젠, 당신이 떠나버렸으니까요.
Knife cuts like a knife 마치, 살을 · 살을 에는 것 같아요
How will i ever heal 그 어떻게, 이 상처를 치료할 수 있을까요?
I’m so deeply wounded 난, 너무 깊이 상처 입었어요
Knife cuts like a knife 살을 · 살을 에는 것 같아요You cut away the heart of my life 당신은, 내 삶의 중심을 도려내 버렸어요.
When i pretend where’s for my friend 가장 친한 친구들이 있는 곳에서아무렇지 않은 듯, 친구들을 속일 때I wonder if they know 그들이, 알게 되지나 않을까 싶어 궁금해요It’s just a show 그건, 단지 쇼일 뿐이었죠.
I’m on a stage day and night 난, 밤낮으로 언제나 무대 위에서I go through my charade 뻔히 보이는 속임수를 쓰고 있었던 거죠But how can i disguise 하지만, 내 눈에 어린 상심을what’s in my eyes 그 어떻게, 감출 수 있을까요?
Knife cuts like a knife 마치, 살을 · 살을 에는 것 같아요How will i ever heal 그 어떻게, 이 상처를 치료할 수 있을까요?I’m so deeply wounded 난, 너무 깊이 상처 입었어요Knife cuts like a knife 살을 · 살을 에는 것 같아요You cut away the heart of my life 당신은, 내 삶의 중심을 도려내 버렸어요.
Now all oh · oh · oh 이제 모두I try to try lock it up 마음속에 간직한, 당신에 대한 상처를the pain of you inside 잊어버리려, 난 애쓰고 또 애써요The pain of watching you · watching you 당신을, 바라 봐야만 하는 고통을요.
Knife cuts like a knife 마치, 살을 · 살을 에는 것 같아요How will i ever heal 그 어떻게, 이 상처를 치료할 수 있을까요?I’m so deeply wounded 난, 너무 깊이 상처 입었어요Knife cuts like a knife 살을 · 살을 에는 것 같아요You cut away the heart of my life 당신은, 내 삶의 중심을 도려내 버렸어요.
락 웰(Rock Well)
락 웰(Rock Well)은, 미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이 큰 흑인 소유의 음반 제작사라고 할 수 있는 모타운 레코드(Motown Records)사의 설립자인 ‘ Barry Gordy ’ 의 아들이자 잭슨 파이브 출신인 저메인 잭슨(故 마이클 잭슨의 누나)의 처남이기도 한 ‘ Rock well ’ 은 1,964年에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났었다.
본명은 케네디 윌리엄 고디(Kennedy William Gordy)인 그는, 아버지의 명성을 등에 업고 성공하기도 싫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아버지는 자신의 아들이 가수가 되는 걸 원치 않았었
기에, 그가 고교 때 밴드로 활동했었던 이름인 ‘ 락 웰 ’ 로 그의 아버지 몰래 절친
이었던 故 마이클 잭슨의 도움을 받아 1,984年 ‘ Somebody’s Watching Me ’ 란 데뷔 싱글 앨범을 발표해 인기 차트완 전혀 상관없이 호소력 짙은 음성으로 큰 인기를 끌었었던 가수이다.
그리고 이 나이프란 곡은, 그의 데뷔 음반이었던 ‘ Somebody’s Watching Me ’ 에 수록됐었던 곡으로, 그가 첫 사랑의 실패로 겪게 된 고통을 표현했었다는 작품으로, 그가 직접 베이스 · 키보드 · 신디사이저 · 퍼커션까지 연주했었을 뿐만 아니라 작사 · 작곡까지도 직접한 자작곡이라고 하는데, 그의 애절한목소리로 인해 더욱 더 칼에 베인 상처처럼 너무나 아픈 실연의 고통과 슬픔이 배가돼, 이 노래는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그리고 그는, 팝(Pop) · 록(Rock) · 리듬 앤 블루스(R & B) 등을 잘 소화해내었던 가수이긴 한데, 지금은 1,986年에 발표했었던 앨범인 ‘ The Genie ’ 를 끝으로 계속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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