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or Aeternus - Dead Souls · ’89
제 7 집 정규 앨범의 수록곡
죽은 영혼
Hidden behind merciful shadows beyond the cruel daylight
잔인한 대낮 너머, 자비로운 그림자 뒤에 숨겨진
living to hunt and kill, we are the 사냥을 하며, 피곤한 우리는
damned children of the night 저주받은, 밤의 아이들.
Dragging our immune existence through thousands of centuries
수천 세기를 통해, 우리의 존재들은 지쳐
And from dusk to dawn we suffer from our immortality.
새벽의 여명에서, 영생으로 고통받아.
Hosts contaminate our tombs and crosses burn our skin
호스트가, 우리의 무덤을 오염시켜 우리의 피부를 점화하는 십자가
you can kill us a thousand times but we’re the ones
당신은 우리에게 수천 번을 죽일 수 있지만, 우리는 사람이야
who will always remain 누가, 항상 살아남을 수 있을까?
In pain … in pain 이 통증의 고통 속에서
“ I’m the resurrection - man who steals his own corpse
“ 나는, 자신의 시체를 훔쳐간 사람의 부활을 인정해
and abducts himself to the beloved catacombs and vaults. ”
그리고 사랑스런 지하 무덤 속으로, 자신을 납치한 사람도. ”
Death and decay · cadaverous smell 죽음과 부패 · 시체 냄새
for us there’s neither heaven nor is there a hell
우리를 위해 하늘에 있어도, 그 곳 또한 늘 지옥이야
and only the stigmata could be able to betray 오직, 성흔이 배신할 수 있을
the sombre existence of the former days 옛부터의, 침울한 존재.
After the dead Lover i’s kiss you fall into a dream
죽은 애인, 당신은 꿈속에 떨어뜨린 후 키스해
But with your second birth you’re a prince in our mournful realm
하지만, 두 번째 탄생과 함께 우리의 슬픈 왕국의 왕자야
By day, when a million suns are killing with their shine
하루 동안만, 100만 개의 태양들이 빛발하다 살해되는 경우처럼
the cold · dark crypts are saving me 날 차갑고 · 어둔 지하실에서 구할, 나의 가족.
Death and decay · cadaverous smell 죽음과 부패 · 시체 냄새
for us there’s neither heaven, nor is there a hell
우리를 위해 하늘에 있어도, 그 곳 또한 늘 지옥이야
And only the stigmata could be able to betray 오직, 성흔이 배신할 수 있을
the sombre existence of the former days 옛부터의, 침울한 존재.
소포르 에터너스(Sopor Aeternus)
만약, 단 하나의 진정한 고딕밴드가 있다면 … , 그것은 비의적 신비주의의 그 말할 수
없는 오로라의 광희에 사로잡힌, 독일 출신의 Sopor Aeternus일 것이다.
이 시체 냄새에 찌들어 있고, 곳곳에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밴드에 대해서 프랑스 잡
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