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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르 에터너스(Sopor Aeternus) - Dead Souls · 죽은 영혼

Pop Song

by tl3659\0\0 2016. 1. 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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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or Aeternus - Dead Souls · 89

7 집 정규 앨범의 수록곡

죽은 영혼 

 

 

 

Hidden behind merciful shadows beyond the cruel daylight

잔인한 대낮 너머, 자비로운 그림자 뒤에 숨겨진

living to hunt and kill, we are the 사냥을 하며, 피곤한 우리는

damned children of the night 저주받은, 밤의 아이들.

 

Dragging our immune existence through thousands of centuries

수천 세기를 통해, 우리의 존재들은 지쳐       

And from dusk to dawn we suffer from our immortality. 

새벽의 여명에서, 영생으로 고통받아.

 

Hosts contaminate our tombs and crosses burn our skin

호스트가, 우리의 무덤을 오염시켜 우리의 피부를 점화하는 십자가

you can kill us a thousand times but we’re the ones

당신은 우리에게 수천 번을 죽일 수 있지만, 우리는 사람이야 

who will always remain 누가, 항상 살아남을 수 있을까?

 

 In painin pain 이 통증의 고통 속에서

I’m the resurrection - man who steals his own corpse

“ 나는, 자신의 시체를 훔쳐간 사람의 부활을 인정해

and abducts himself to the beloved catacombs and vaults.

그리고 사랑스런 지하 무덤 속으로, 자신을 납치한 사람도.

 

Death and decay · cadaverous smell 죽음과 부패 · 시체 냄새 

for us there’s neither heaven nor is there a hell

우리를 위해 하늘에 있어도, 그 곳 또한 늘 지옥이야

and only the stigmata could be able to betray 오직, 성흔이 배신할 수 있을

the sombre existence of the former days 옛부터의, 울한 존재. 

 

After the dead Lover i’s kiss you fall into a dream 

죽은 애인, 당신은 꿈속에 떨어뜨린 후 키스해 

But with your second birth you’re a prince in our mournful realm

하지만, 두 번째 탄생과 함께 우리의 슬픈 왕국의 왕자야

By day, when a million suns are killing with their shine

하루 동안만100만 개의 태양들이 빛발하다 살해되는 경우처럼

the cold · dark crypts are saving me 날 차갑고 · 어둔 지하실에서 구할, 나의 가족

 

Death and decay · cadaverous smell 죽음과 부패 · 시체 냄새

for us there’s neither heaven, nor is there a hell

우리를 위해 하늘에 있어도, 그 곳 또한 늘 지옥이야

And only the stigmata could be able to betray 오직, 성흔이 배신할 수 있을

the sombre existence of the former days 옛부터의, 울한 존재. 

 

소포르 에터너스(Sopor Aeternus)

 

만약, 단 하나의 진정한 고딕밴드가 있다면, 그것은 비의적 신비주의의 그 말할 수 

없는 오로라의 광희에 사로잡힌, 독일 출신의 Sopor Aeternus일 것이다.

 

이 시체 냄새에 찌들어 있고, 곳곳에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밴드에 대해서 프랑스

gloria Victis는 “ 어둠보다 더욱 어둡다. 청취자들은, 이들의 음악을 들을

때 한 무덤에 내딛고 또 다른 한 쪽은 정신병동에 뻗고 있는 듯

한 기사로잡힐 것이다 ” 라고까지 했었지만 … .

 

이 밴드에서 풍기는 최고의 미스테리한 기운은, 강한 카리스마의 싱어

Anna - Varney(옛날에는, Varney)에서부터 나온다. 

모든 것은, 1,989年에 시작됐었다.

개인적 친분이 있는 Varney와 Holger,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의 한 고스 클럽에서 만났었다.

그들은 장비를 살 돈도 없었고, 전적으로 자신들의 마인드로 곡들을 만들어야만 했었다.

 

그들은, Es Reiten die Toten so schnell · rufus · uill time and times

are done, 3부작 데뷔 카셋트를 1,992年에 내놓았었다.

그후 Holger밴드를 떠나고, Varney음악에 관심을 가진 

Apocalyptic Visions Varney가 만나게 됐었다.

 

그리고 1,994年 약간 좀 긴 이름의 데뷔 앨범인, Ich tote mich jedesmal aufs neue

· doch bin ich unsterblich und erstehe wieder auf in einer Vision 

des Untergangs 1,000장인 한정 발매로 내놓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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