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페리 코모 -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 ’73
그의 노래는, 날 부드럽게 죽이듯 뇌살시켰어요
작사 : 노멈 김블
작곡 : 찰스 폭스
I heard he had a good song
그가, 노래를 잘 부르며
I heard he had a style
멋쟁이라는 소문을 들었었어요
And so i came to see him
그래서, 그의 노래를 들으려고
To listen for a while
그 곳에, 들렀어요
And there he was, this young boy
그런데, 그 곳에 그 사람이 있었어요
A stranger to my eyes.
내 눈에는, 낯설게만 느껴졌었죠.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그는, 내 고통을 어루만지면서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내 삶을 이야기 하듯이, 노래하고 있었지요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의 노래는, 나를 뇌살시켰어요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의 노래는, 나를 뇌살시켰어요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내 모든 삶을 이야기하는 듯한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노래로, 나를 뇌살시켰지요.
I felt all flushed with fever
청중들의 열기에 휩싸여
Embarassed by the crowd
모든 것이 씻겨져 가는 것만 같았어요
I felt he found my letters
그는 마치, 내가 쓴 편지를 받아보고는
And read each one out loud
큰 소리로, 읽어나가는 것만 같았어요
I prayed that he would finish
그가, 멈추어 주기를 기도했지만
But he just kept right on.
그는, 계속해서 읽어 나갔어요.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그는, 내 고통을 어루만지면서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내 삶을 이야기 하듯이, 노래하고 있었지요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의 노래는, 나를 뇌살시켰지요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의 노래는, 나를 뇌살시켰어요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내 모든 삶을 이야기하는 듯한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노래로, 나를 뇌살시켰지요.
He sang as if he knew me
그는 마치, 내 어둔 아픔을
In all my dark despair
다 알고 있는 듯이, 노래를 불렀어요
And then he looked right through
그리곤 내가, 그 곳에 없다는 듯이
As if I wasn’ t there
나를, 뚫어지도록 바라보았어요
And he just kept on singing
그리곤 노래를 불렀어요
Singing clear and strong.
청아하면서도 웅장한 노래를.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그는, 내 고통을 어루만지면서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내 삶을 이야기 하듯이, 노래하고 있었지요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의 노래는, 나를 뇌살시켰어요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의 노래는, 나를 뇌살시켰어요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
내 모든 삶을 이야기하는 듯한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노래로, 나를 뇌살시켰지요.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그는, 내 고통을 어루만지면서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내 삶을 이야기 하듯이, 노래하고 있었지요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의 노래는, 나를 뇌살시켰어요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의 노래는, 나를 뇌살시켰어요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내 모든 삶을 이야기하는 듯한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노래로, 나를 뇌살시켰지요.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의 노래는, 나를 뇌살시켰어요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의 노래는, 나를 뇌살시켰어요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내 모든 삶을 이야기하는 듯한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노래로, 나를 뇌살시켰었지요.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 Lori Lieberman(롤리 리버맨) ’ 이라는 스위스 국적의 한 여성 가수가 있었는데, 돈 맥클린 (American
Pie · Vincent 등을 부른, 미국 출신의 싱어 송 라이터인 포크 가수)이 로스앤젤레스의 어느 한
클럽인 ‘ 트루바두르(Troubadour) ’ 에서 노래를 하는 모습을 보곤 큰 감명을 받아 ‘
Killing Me Softly with His Blues ’ 란 제목의 시를 썼었다고 한다.
그리곤 그 시를, 작곡가 ‘ Charles Fox ’ 가 1,971年에 ‘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 이란 노래로 만들었었다.
그러나 큰 반응을 얻진 못했었는데, 그 이후인 1,973年에 미국 출신의 흑인 여가수인
‘ 로버타 플랙(Roberta Flack) ’ 에 의해
remake되면서 Billboard
Chart 1위에 오르는 대성공을 거두게 됐었다.
미국 출신의 흑인 여가수인 Roberta Flack은, 영화 ‘ 어둠속에 벨이 울릴 때 ’ 의 주제곡인
‘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 를 불러 공전의 대히트를 치기도 했었다.
그리고 이 곡은, 후일 故 Perry Como가 리메이크해 다시 한 번 더 히트되기도 했었다.
로버타 플렛(Roberta Flack) -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로버타 플렛(Roberta F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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