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야마가타(Rachael Yamagata) - NO Direction
MBC 드라마, 봄밤의 OST · Part 1
노 디렉션
작곡가, 레이첼 야마가타
레이철 야마가타(1,977年 9月 23日 ~ )는, 미국
의 싱어 송 라이터이자 피아노 연주자이다.
그녀의 아버지는, 일본계 3세 미국인이며 · 어머니는 독일 - 이탈리아의 혼혈로서, 버지
니아주 알링턴에서 태어났으며, 세 장의 정규 음반과 · 네 장의 EP를 발매했다.
When we look back on these days
요즘, 우리의 지난 날을 되돌아 보곤 해요
When the stories are all that remain
그토록 많은 얘기가 남아 있다면
Will we be more than the voices in our heads?
우리의 머리 속에서, 더 많은 말들을 떠올리게 되지 않을까요?
What will we spend on regret?
왜 우린, 후회같은 감정을 낭비했을까요?
How far will we go to forget?
얼마만큼, 잊어야 되는 걸까요?
Baby it’s too soon to tell
저기요, 말해주긴 너무 이른 것 같아요.
where the story will end
이 얘기가, 어디서 끝날지 말이죠
Where do we go from here?
우린, 앞으로 어떡하면 좋을까요?
Are we dreamers without a direction?
우린,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른 채 꿈을 꾸는 건가요?
Taking a chance?
운에, 맡기라구요?
even if we get knocked to the g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