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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부대 때의, 생체 실험 사진들 1

일본 · 731 부대

by tl3659\0\0 2017. 6. 1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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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군 731 부대의 총 지휘자였었던, 이시이 시로(石井四郞) 중장

한국전쟁 때, 미군 지원을 위해 한국을 두차례 극비 방문했었다고 한다.

 

731 부대 때의, 생체 실험 사진들 1

 

 

 

관동군 731 부대

 

731 부대(731 部隊 · 영어 · Unit 731)는, 일본제국 육군 관동군 소속의 비밀 생물학전 연구

및 개발 기관으로, 중국 헤이룽장성(黑龍江省) 하얼빈에 있던 부대였었다.

 

1,932年에 설립했었고, 초기에는 ‘ 관동군 방역급수부 · 동향부대 ’

불리다가 향후에는 731 부대 ’ 로 개명됐었다.

 

· 일 전쟁 때 생물학전 연구 및 개발 기관으로, 중국 헤이

장성(黑龍江省) 하얼빈에 있던 부대였었다.

1,937 ~ 1,945까지, 생물 · 화학 무기의 개발 및 치명적인 생체 실험을 행했었다.

일본 요원이, 악명 높은 전쟁 범죄를 저질렀었다.

 

공식적으로는, 헌병대 정치부 및 전염병 예방 연구소 · 방역과 급수에 대한 임무로

알려졌으며, 실제로 亡 이시이 시로는 731 부대의 진짜 목적을 위장

하기 위해 휴대용 야전 정수기를 개발하기도 했었다.

 

원래는, 태평양전쟁 전 정치 및 이념 부서로 설립되어 적에 대한 사상 ·

정치적 선전과 일본군의 사상 무장이 임무였었다.

첫 부임자였던, 의사 亡 이시이 시로(石井四郞)의 이름을 따라

이시이 부대(石井部隊)라고도 불렸었다.

 

영미권에서는, Unit 731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731 부대는, 그 때 그 당시 일본의 천황이었던 히로히토의

으로 설립한 유일한 부대이며,히로히토의 막내 동생이

그 부대의 장교(고등관)로 복무하기도 했었다.

 

전후 처리

 

극동 국제 군사 재판 , 일본의 생체실험 문제가 언급됐었으나, 관련

들은 실험에서 얻은 자료들을 미국에 제공하고 러시아에

넘겨주지 않는다는 대가로 처벌을 받지 않았었다.

 

실질적으로, 처벌을 막은 것은 미국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은, 731 부대가 아닌 일본내에서 소수의 미국인이 생체실험을 당하여 살해

었을 땐, 그 관련자들을 조사하고 처벌했었지만, 731 부대를 비롯한

민 이외의 사람이 생체실험을 당한 경우에는 전혀 처벌

하지 않고, 오히려 금전까지 지급하며 보호했었다.

 

731 부대의 잔인한 행위는, 현재 전쟁범죄로 공표돼 있는 상태이다.

 

 

 

관동군 731 부대 때의, 압송헌병대원

 

 

731 부대의 총 지휘자였었던, 이시이 시로 중장과 그의 가족

이시이 시로는, 재판에서 면죄된 후 도쿄대학의 학장까지 역임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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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실험 후, 한곳에 쌓여 있는 시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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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 이시이 시로가 직접, 마취 없이 산 채로 남자의 복부를 갈랐었다고 한다.

 

 

서양 여성들에 대한, 일본 731 부대 요원의 해부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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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 없이, 산 채로 피부가 벗겨짐

731 부대 생체 실험 중, 인체의 가죽 표본을 벗겨서 ‘ 인체 가죽 표본 수천 벌 ’

표본으로 만들었었다는, 증언이나 내용들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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