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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의 만행에 대한 사진들 5

일본군의 만행

by tl3659\0\0 2017. 6. 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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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토미 히데요시

조선 침략 전쟁의 원흉인, 亡 도요토미 히데요시

 

일본군의 만행에 대한 사진들 5

 

 

 

임진왜란의 원인

 

亡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임진왜란을 일으킨 이유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설들이 있다.

 

1. 유력 다이묘의 권력을 약화시키고, 자신의 공명심과 영웅 심리에서 기인했다는 설

2. 뒤늦게 얻은 아들인 亡 쓰루마쓰가, 죽은 비통함에 전쟁을 일으켰다는 설

3. 해외 무역 장악을 위해, 전쟁을 일으켰다는 설

4. 주군이었던, 亡 오다 노부나가의 대륙 진출 계획에 영

향을 받아 통일 이후, 그것을 실현시켰다는 설

5. 亡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천하 야욕을 이루기 위해서였다는 .

 

그래서, 강화 조건에 명나라 후비를 일본에 바치라는 것과

조선 8도의 절반을 내놓으라고 했었다.

일반적으로는, 1 · · 5의 이유가 혼합되어 임진왜란을 일으켰다고 보고 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지었다는, 난공불락 ‘ 오사카 성 ’ 의 천수각

 

일본을 통일한 亡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1,583부터 3年간 10만여 명을 동원해 막강한

권력을 과시하기 위해 사카(大阪)에 일본에서 제일 큰 성을 지었었다 한다. 

 

내부 9· 외부 5층으로 이뤄진, 천수각(성의 상징이자 망루 역할을 하는 높은 건물로 일본 고유

의 건축물)을 지어 외부에 검정 칠을 하고 기와와 문양에는 화려한 금박을 입혔었다.

그리고 성 둘레엔, 3중 해자와 운하도 만들었었다고 한다. 

 

말 그대로, 난공불락이었었다.

하지만 이 성에서, 부인과 늦둥이 외아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亡 도요토미

가문이 비극으로 막을 내리게 될 줄 누가 알았었겠는가?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조선을 침략해 대륙을 정벌하겠다는

허황된 꿈을 꾸다가 1,598상을 떴었다.

 

그 亡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세상을 뜬 17年이 흐른 1,615, 기회를 노리던 2인자였던 亡 도

쿠가와 이에야스는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승리해, 권력을 장악하기 시작했었다.

그리하여 亡 도요토미의 아들 亡 히데요리는, 1,615年 오사카 성 여름 전

에서 3배에 가까운 亡 도쿠가와 대군을 맞아 6개월 동안

, 끝내 생모와 함께 최후를 맞았었다고 한다.

 

해서 승리한 亡 도쿠가와는, 오사카 성 전체에 흙을 덮어 亡 도요토미

히데요시흔적을 지워버리곤,도요토미 때와 같은

외부 5층으로 새로운 성을 지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천수각도 1,665年 천둥 · 번개를 맞아 불타버려, 일반 백성들이 돈을 모아

보수하긴 했었지만, 이마저도 메이지 유신을 겪으면서 불타 없어져,

1,931年에 또 다시 오사카 시민들의 돈으로 한 번 더 보수 공사

행했는데, 이번에는 미군의 폭격으로 오사카 성은

폐허가 되는 수모를 겪어야만 했었다고 한다.

 

그러다 이 오사카 성이, 지금의 모습을 되찾은 것은 1,997

의 대대적인 개축공사 덕분이라고 한다.

해서 지금의 천수각은, 철근 콘크리트로 만든 5층 건물로 1층부터 4층까지는 亡 도쿠가

풍인 백색 회벽으로, 5층은 검정 칠에 호랑이와 두루미 문양을 금박으로

살려 亡 도요토미 히데요시 풍으로 절충했었다고 한다.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 상태

 

 

잔악무도한 일본군들이, 대량 학살을 하고 난 뒤의 처참한 모습

교랑에 즐비한 시체들 중, 뒤에 흰색 두루마기를 입은 노인과 애국지사의

가족들이, 시신을 찾기 위해 살펴 보고 있다.

 

난징대학살 때의, 잔혹한 살육 장면

 

난징대학살 때, 극비 문서에 실린 학살 장면

 

손을 뒤로 묶곤, 물에 수장하는 학살의 모습

 

손을 뒤로 묶곤, 칼로 살육하는 모습

 

 

난징 외곽 양쯔강에서, 대규모 학살을 자행한 일본군

 

일본군은, 백기를 들고 항복한 중국군은 물론 패잔병을 처리한다 ’ 라는 명목으로

자를 오래 쓴 흔적이 있거나 손에 굳은살이 박힌 젊은 남자 ’ 모두를

닥치는대로 끌어모아 기관총으로 양쯔강에 쓸어넣었었다. 

 

· 검으로, 심장을 찌르는 모습

 

 

한국 여인들을, 찾으러 다니는 일본군들

눈에 띄는 여성들은, 모두 다 끌고가 강간 후 살해했었다

이런 여성 보급을 당담하는 일본군들은, 항상 여러 명의 한국 여성들을 데리고 다녔었다. 

 

 

지독한 고문

하의가 벗겨진 채, 혹독한 고문을 당한 뒤 결국 죽음으로 생을 마감한 모습.

 

죽음을 기다리는 양민들, 일본인 감시 아래 손이 뒤로 묶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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