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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동란에 관한 사진들 5

한국 동란의 사진들

by tl3659\0\0 2017. 5. 2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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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의 망중한

북한 인민군 전사가, 고향에서 보내온 편지를 참호 속에서 읽고 있다

 

한국 동란에 관한 사진들 5

 

이 사진들은, 한국전쟁 사진집인 ‘ 지울 수 없는 이미지 1 · 2 · 나를 울린

한국전쟁 100 장면 ’ 등을 엮어 낸 바 있는 소설가 박도 씨가,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국립 문서 기록 보관청(NARA)의 5

사진 자료실에 보관된, 한국 전쟁(KOREA WAR)

파일들 중에서 발굴한 사진들이다.

 

 

 

 

 

북한 동포의 목숨 건 남하 행렬

1,95012 4, 평양을 철수하는 국군과 유엔군을 따라 북한 동포들은,

렇게 부서진 대동강 다리를 결사적으로 건너 남하하기 시작했었다.

 

1,9501218, 흥남에서 묵호(동해)로 후퇴한 후 수송선에서 내리는 병사들

 

1,9501022평양, 북한 주민의 학살 현장

 

1,95011 11, 군복도 입지 않은 바지 저고리들을 입은 포로들

 

1,950112, 거리에 버려진 아이들이 트럭에 실려 고아원으로 가고 있다

 

1,950729, 경북 영덕두렁에 머리를 처박고 죽은 북한군 병사

 

1,95084, 피난민들의 보금자리 산동네 판자촌

 

1,950810, 포로들을 인솔하는 미 해병대

 

1,95115, 언 한강을 피난민들이 걸어서 건너고 있다

 

1,95115, 1 · 4 후퇴 때의 피난민 행렬

 

1,95115,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고 미군 부대에 몰려온 한국의 노무자들

 

1,950年 12月 26, 전차도 후퇴 대열에

흥남항에서 출발해, 부산항에 도착하고 있다.

 

6. 25 하의 서울에서, 이른바 의용군에 끌려가는 장정들

 

 

인민군 탱크들, 1,9506 28日 중앙청을 거쳐

남대문을 향하여 달리고 있는 인민군 탱크들

 

 

6· 25 전쟁 중, 인천항에 정박해 있는 ‘ 메러디스 빅토리 ’ 호

 

흥남 철수 성공 뒤엔 기적의 배인, 59명 정원 ‘ 메레디스 빅토리 ’ 호가

피란민 14,000명을 자유의 품으로 인도했었다.

14,000명의 피란민은, 물도 · 약도 없이 3일간

의 항해 끝에 부산항에 닿았었다.

 

 

50 729, 국군의 소개 명령으로 지게나 소가 끄는 수레에

가재 도구를 싣고 남쪽으로 향하는 피란민 행렬.

 

1,9501224, 유엔군 후퇴 후 텅 빈 흥남부두

 

1,9501224유엔군 후퇴 후 불타는 흥남항

 

 

한국 전쟁, 인천 상륙 작전

 

서울에 돌입한 국군 선봉대, 패주하는 인민군을 쫓아 직격을 거듭한 상륙

동진부대 국군과 UN군은, 9 15日 드디어 한강을 건너서 26

까지 인민군을 완전 소탕, 서울을 탈환하는데 성공했었다.

 

 

허기를 메우고 있는 피난 가족, 피난길에 지친 한 가족이 연합군이

배급한 급식으로 허기를 메우는 모습

 

 

6. 25, 전쟁고아 

 

 

6. 25 전쟁 때, 서울 시가지를 통과하는 T - 34 - 85형 인민군 탱크

중량 32t · 최대시속 50km · 승무원 4명으로, 인민군 전력의 핵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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