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 분(Debby Boone) - You Light Up My Life · ’77
1 집 정규 앨범, You Light Up My Life의 타이틀 곡
당신은, 내 인생을 빛나게 해 주었어요
So many nights i’d sit by my window
소 매니 나잇츠 아이드 싯 바이 마이 윈도우
난, 수많은 밤을 창가에 앉아 있곤 했었죠
Waiting for someone to sing me his song
웨이링 폴 썸원 투 싱 미 히 송
나에게, 자신의 노래를 불러줄 누군가를 기다리며
So many dreams i kept deep inside me
소 매니 드림스 아이 켑 딥 인사이드 미
많은 꿈을, 마음속에 간직하기도 했었고요
Alone in the dark, But now you’ve come along.
얼론 인 더 다크, 벗 나우 유브 컴 얼롱.
혼자 어둠 속에서, 그러나 이제 당신이 나타났었죠.
And you light up my life. you give me hope to carry on
앤 유 라이트 업 마이 라이프. 유 깁 미 홉 투 캐리 온
당신은, 내 인생을 빛나게 해 주었죠. 내게, 희망을 안겨 주었어요
You light up my days and fill my nights with song
유 라이트 업 마이 데이스 앤 필 마이 나이츠 위드 송
당신은, 내 인생을 빛나게 해 주었죠. 나의 밤을, 노래로 채워 주었죠
Rolling at sea a drift on the waters
롤링 앳 시 어 드립프트 온 더 워러스
바다에 떠다니는, 표류처럼 방황했어요
Could it be finally i’m turning for home.
쿳 잇 비 파이널리 아임 터닝 폴 홈.
마침내, 나는 집으로 돌아왔죠.
Finally a chance to say. “ Hey, I love you ”
파이널리 어 챈스 투 세이. “ 헤이, 아이 러브 유 ”
지금이 바로, 얘기할 기회인 것 같아요. “ 당신을, 사랑해요 ”
Never again to be all alone
네벌 어게인 투 비 얼 얼롱
다시는, 혼자 있지 않아도 됩니다
And you light up my life. you give me hope to carry on
앤 유 라이트 업 마이 라이프. 유 깁 미 홉 투 캐리 온
당신은, 내 인생을 빛나게 해 주었죠. 내게, 희망을 안겨 주었어요
You light up my days and fill my nights with song.
유 라이트 업 마이 데이스 앤 필 마이 나이츠 위드 송.
당신은, 내 인생을 빛나게 해 주었죠. 나의 밤을, 노래로 채워 주었죠.
And you light up my life. you give me hope to carry on
앤 유 라이트 업 마이 라이프. 유 깁 미 홉 투 캐리 온
당신은, 내 인생을 빛나게 해 주었죠. 내게, 희망을 안겨 주었어요
you light up my days and fill my nights with song
유 라이트 업 마이 데이스 앤 필 마이 나이츠 위드 송
당신은, 내 인생을 빛나게 해 주었죠. 나의 밤을, 노래로 채워 주었죠
It can’t be wrong when it feels so night
잇 캔트 비 렁 웬 잇 필스 소 나잇
이런 편안한 감정은, 잘못된 게 아닐 거예요
’Cause you, You light up my life.
커즈 유, 유 라잇 업 마이 라이프.
왜냐하면, 당신이 내 삶을 빛나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데비 분(Deborah Anne Boone)
데비 분은, 1,956年 9月 22日에 뉴 저지에서 태어난 가스펠 싱어이다.
그녀는, 자라면서 쭉 음악을 접했었고 14살 때 그녀의 다른 세
자매들과 함께 아버지 팻분의 투어를 따라 다녔었다.
’77年에 발표했었던, 바로 이 ‘ You Light Up My Life ’ 가 차트 1위에 10
주간 머무르면서, 그녀는 그래미 ‘ 최우수 신인상 ’ 을 받았었다.
그 이후로는, 크리스천 음악에 관심을 돌려 크리스천 음악
부문에서 두 개의 ‘ 그래미 ’ 를 더 수상했었다.
한편, 네 아이를 키운 경험을 살려 동화 작가로도 활약했
으며, 비디오도 내고 또 자서전도 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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