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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서플라이(Air supply) - Good bye · 부디, 잘 가세요

Pop Song

by tl3659\0\0 2016. 2. 1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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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서플라이(Air supply) - Good bye · 93

12집 앨범, The Vanishing Race의 수록곡

부디, 잘 가세요

 

 

 

I can see the pain living in your eyes

And i know how hard you try

You deserve to have so much more

I can feel your heart and i sympathize

And i’ll never criticize

all you’ve ever meant to my life.

 

당신 눈에 고인 아픔을 알 수 있어요
당신이, 얼마나 노력했는지도 알아요

당신은, 더 많은 사랑을 받을만 해요
당신의 아픔도, 느낄 수가 있고 동감해요
그리고 내 삶에, 커다란 존재였던 

당신을 나무라진 않겠어요.

 

I don’t want to let you down
I don’t want to lead you on
I don’t want to hold you back 

from where you might belong.

 

당신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요

당신을, 속이고 싶지도 않아요
당신이, 마땅히 있어야 할 곳으로

가지 못하게 막지도 않겠어요.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say but good bye.

 

왜 저의 본심을 숨겼느냐고, 당신은 묻지도 않을 거예요
하지만, 더 이상 거짓된 삶을 살 수가 없어요

당신을 울게 하느니, 차라리 제가 고통을 당하겠어요
하지만, 이 말밖엔 달리 할 말이 없군요
부디 잘 가세요, 라는 말밖엔.

 

You deserve the chance at the kind of love
I’m not sure i’m worthy of
Losing you is painful to me.

 

당신은, 그런 사랑의 기회를 얻을 자격이 있어요

내가, 당신에게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당신을, 떠나보내는 건 고통스러워요.

 

I don’t want to let you down
I don’t want to lead you on
I don’t want to hold you back
from where you might belong.

 

당신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요
당신을, 속이고 싶지도 않아요
당신이, 마땅히 있어야 할 곳으로

가지 못하게 막지도 않겠어요.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say but good bye.

 

왜 저의 본심을 숨겼느냐고, 당신은 묻지도 않을 거예요

하지만, 더 이상 거짓된 삶을 살 수가 없어요
당신을 울게 하느니, 차라리 제가 고통을 당하겠어요

하지만, 이 말밖엔 달리 할 말이 없군요

부디 잘 가세요, 라는 말밖엔.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try
Though it’s gonna hurt us both
There’s no other way than to say good bye.

 

왜 저의 본심을 숨겼느냐고, 당신은 묻지도 않을 거예요
하지만, 더 이상 거짓된 삶을 살 수가 없어요

당신을 울게 하느니, 차라리 제가 고통을 당하겠어요

하지만, 노력하는 수밖에 없어요

우리 두 사람 모두 고통스럽겠지만

달리, 어찌할 수가 없어요

부디 잘 가세요, 라는 말 밖에는.

 

에어 서플라이(Air supply)

 

에어 서플라이는, 1,970 ~ 80年代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었고 리드 보

컬을 맡았었던 러셀 히치콕과 기타와 보컬을 맡았었던 그라

함 러셀로 이루어진 듀엣, 소프트 록 그룹입니다. 

 

Air Supply, 1,976오스트레일리아(호주) 시드니에서 결성됐었고 러

셀과 그라함은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라는 오디션에서 만나

알게 되고, 두 사람 모두 이 오디션에서 합격을 했었습니다.

 

그리하여 결성 1년 후, 1,977앨범명과 타이틀 곡명이 동일한 Love

& Other Bruises 를 발표하면서 데뷔했었고, 오스트레일리아에

끌기 시작하면서 세계적인 인기도 끌었었습니다.

 

사실 에어 서플라이는 결성 당시, 현재의 멤버 러셀과 그라함을 포함

키보드 · 드럼을 맡았었던 멤버들까지 5인조 그룹이었었습니다.

 

하지만 그 그룹은, 1,991해체됐었고 훗날 러셀과 그라함 · Air Supply

그룹명을 그대로 사용한 2인조 듀엣으로 그룹을 재결성했었습니다.

 

에어 서플라이의 히트 곡으로는, Without You · Good bye ·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등이 있습니다.

 

 

 

 

 

 

 

 

 


 

 

기타 : 그라함 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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