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앨버트(Morris Albert) - Feelings · 사랑의 느낌

 

모리스 앨버트(Morris Albert) - Feelings · ’75

제 1 집 정규 앨범, Feelings의 수록곡

사랑의 느낌

 

 

 

Feelings

Nothing more than feelings

Trying to forget my feelings of love
Teardrops roiling down on my face
Trying to forget my feelings of love.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
오로지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 뿐입니다
그대, 사랑하는 마음을 잊으려 애써 보지만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립니다
그대, 사랑하는 마음을 잊으려 애써 봅니다.

 

Feelings

For all my life i'll feel it

I wish i’ve never met you girl

You’ll never come again.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
내 평생 동안, 그 마음을 간직하렵니다

차라리 그대를, 만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댄, 두 번 다신 돌아오지 않을 테니까요.

 

Feelings

Wo wo wo feelings
Wo wo feel you again my heart.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

다시금, 내 품속에 안겨 있는 것 같은

그대를 느껴 봅니다.

 

Feelings
Feelings like i’ve never lost you

And feelings like i’ll never

have you again my heart.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

그대가, 내 곁을 떠났다는 기분이 아직 들지 않아요

그리고 내 인생에서 다시는

그대를, 내 마음에 간직하지 못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군요.

 

Feelings, For all my life i’ll feel it
I wish i’ve never met you girl

You’ll never come again.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

내 평생 동안 난, 그 마음을 간직할 겁니다

차라리 그대를, 만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댄, 두 번 다신 돌아오진 않을 테니까요.

 

Feelings
Wo wo wo feelings
Wo wo feel you again my heart.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

다시금, 내 품속에 안겨 있는 것 같은

그대를 느껴 봅니다.

 

모리스 앨버트(Morris Albert)

 

1,951年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로에서 태어난 모리스 앨버트는, 5살이 되면서

어머니에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었고 ‘ I wish you love ’ 란 곡을, 귀

로만 듣고 훌륭하게 연주할 만큼 음악적 자질이 뛰어났었다고 한다.

 

1,969年에 미국으로 건너가 콜롬비아 대학에서 공부하다가, 70年代 초반에 다

시 고향으로 돌아와서 취입한 몇 개의 싱글이 성공을 거두었었다.

 

그 중의 대표곡이 ‘ Feelings ’ 인데, 1,975年 영어로 출반되어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었다.

미국에서는, 75年 5月부터 히트하여 빌보드 지의 이지 리스닝 차트에서 최고 2

위, 핫 100 챠트에서는 32주간 계속 랭크되면서 6위까지 상승했었다.

 

그리고 이 곡은,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곡으로 현재까지도

많은 가수들에 의해 번안되어 불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