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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Jessica) - Good bye · 부디, 잘 가세요

Pop Song

by tl3659\0\0 2016. 2. 1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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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Jessica) - Good bye · 98

데뷔 앨범, Jessica의 수록곡

부디, 잘 가세요

 

 

 

I can see the pain living in your eyes

And i know how hard you try

You deserve to have so much more.

 

당신 눈에 생생히 살아 있는, 고통을 볼 수가 있어요

그리고 당신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도 알아요

당신은, 더 많은 것을 얻을 자격이 있습니다.

 

I can feel your heart and i  sympathize

And i ll never criticize

All youve ever meant to my life.

 

당신의 상처를, 느낄 수 있고 · 공감도 한답니다

내 인생에 대한, 당신의 참견을 비난 할 수도 없어요

당신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요. 

 

I dont want to let you down

I dont want to lead you on

I dont want to hold you back from where you might belong.

 

당신을, 이끌고 가고 싶지도 않아요

당신을, 다른 사람에게서 빼앗고 싶지도 않아요

당신이 속하고 싶은 곳에서, 당신을 빼앗아 오고 싶지도 않아요.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say but good bye.

 

당신은, 내 마음의 실체를 왜 그렇게 보기 힘든지를 묻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난, 더 이상 거짓된 인생을 살고 싶지 않아요

당신을 울게 만드느니, 차라리 저 혼자 아프겠어요

이제 남은 것은, 작별밖에 없답니다.

 

You deserve a chance at the kind of love

Im not sure im worthy of

Losing you is painful for me

I dont want to let you down

I dont want to lead you on

I don’t want to hold you back from where you might belong.

 

당신은,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을 만날 자격이 있어요

내가,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고요

당신을 잃는 것이 고통스럽고,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요

당신을 이끌고 가고 싶지도 않고, 다른 사람에게서 빼앗고 싶지도 않아요.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say but good bye.

 

당신은, 내 마음의 실체를 왜 그렇게 보기 힘든지를 묻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난, 더 이상 거짓된 인생을 살고 싶지 않아요

당신을 울게 만드느니, 차라리 저 혼자 아프겠어요

이제 남은 것은, 작별밖에 없답니다.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say
No its gonna hurt us more

Theres no other way than to say good bye.

 

당신은, 내 마음의 실체를 왜 그렇게 보기 힘든지를 묻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난, 더 이상 거짓된 인생을 살고 싶지 않아요

당신을 울게 만드느니, 차라리 저 혼자 아프겠어요

이제 더 이상, 노력할 것도 남아 있지 않아요

비록 이별이, 우리 둘 다를 아프게 하겠지만

작별보다 더 좋은, 다른 길은 없어요.

 

제시카(Jessica)

 

제시카 폴커(Jessica Folker), 77年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아프리카 세네갈 출신

드러머 아버지와 스웨덴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혼혈아로 태어났었다. 

그녀는, Back Street Boys · 5ive 등을 발굴하며 마이더스의 사나이로 불리던

Denniz Pop을 만나면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열어가게 됐었다.

Denniz Pop의 소개로 Jive 레코드사에 들어간 그녀는, 97年

데뷔 앨범인 ‘ Jessica ’ 를 발표하게 됐었다

 

그녀의 두 싱글과 앨범 세일즈 모두 골드를 기록했었고, 제시카는 그 해 스웨디시 그래미

어워즈 ‘ 베스트 신인상과 베스트 여성가수 부문에 노미네이트 됨과 동시에 NR

J 어워즈(스웨덴의 가장 큰 방송국에서 수상하는 시상식)에서 ‘ 신인상

스웨덴 여가수상 ’ 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었다.

그 때까지만 해도, 두 개 이상의 부문을 수상한 뮤지션이 없었

던 만큼 제시카는 대단한 인기를 보인 셈이었다.

 

스웨덴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한 그녀는, 그 여세를 몰아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했었다.

세계시장 진출의 시험무대 격이었던 아시아 진출은, 한국에서의 예상을

뛰어넘은 대히트를 통해 성공적인 마무리를 거두었었다.

 

해서 한국에서 그녀는, 2,000年 6月 한국에서의 특별판인 싱글

Love You For All Time ’ 을 발매했었다.

곡 작업에는 가수 김민종이 듀엣으로 참여했었고, As one이 영어로

작사를 했으며, 김현철이 작곡과 프로듀서를 맡았었다.

 

그리고 이 곡은, 우리나라 영화(1,998)인 약속 ’ 의 타이틀 곡으로 쓰여 전국민의

사랑았었고, 그 해 한국에서 Celine Dion · Mariah Carey 등 수퍼

타들치고 최다 에어 플레이를 기록했으며, 국내에

서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하는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었다.

 

그러나 이 곡의 원곡은, 1,993年 호주 출신의 락 밴드인 에어 서플라이(Air supply)

의해 먼저 발표됐으며 1,998제시카가 리메이크했었는데, 이 곡의 작사는

린다 톰슨(Lin da Thompson)이 했으며 작곡은 데이빗

포스터(David Foster)가 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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