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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아즈나부르(Charles Aznavour) - Isabelle · 이자벨라

Pop Song

by tl3659\0\0 2015. 10. 2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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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아즈나부르 - Isabelle · 65

작사 · 작곡 : 샤를 아즈나부르

이자벨라

 

 

 

Depuis longtemps mon cœur etait a la retraite
Et ne pensait jamais devoir se reveiller
Mais au son de ta voix j’ai releve la tete
Et l’amour m’a repris.

 

오랫동안, 나의 마음은 고독했죠

깨어날 줄 모르던 나의 마음은
그러나 당신의 음성에, 나의 고개는 들리고
사랑은 다시 시작되었죠, 미처 깨닫기도 전에.

 

Avant que d’y penser, Isabelle · Isabelle · Isabelle · Isabelle

Isabelle · Isabelle · Isabelle mon amour!

 

이사벨 · 이사벨 · 이사벨

이사벨 · 이사벨 · 이사벨, 내 사랑이여!

 

Comme on passe le doigt entre l’arbre et l’ecorce

L’amour s’est infiltre s’est glisse sous ma peau

Avec tant d’insistance et avec tant de force
Que je n’ai plus depuis ni calme ni repos.

 

내 사랑이여, 나무껍질 사이에 손가락을 넣는 것처럼

나의 피부 깊숙히, 사랑은 스며들었죠
그처럼 강한 주장과, 그처럼 강력한 힘은

평안과 안식마저도 가져다 줄 수 없는 것이었죠.

 

Isabelle · Isabelle · Isabelle · Isabelle

Isabelle · Isabelle · Isabelle mon amour!

 

이사벨 · 이사벨 · 이사벨

이사벨 · 이사벨 · 이사벨, 내 사랑이여!

 

Les heures pres de toi fuient comme des secondes

Les journees loin de toi ressemblent a des annees
Qui donnent a mon amour un gout de fin du monde
Elles troublent mon corps autant que ma pensee.

 

당신과 가까이 한 시간은, 화살과 같이 빨리 가버리고

당신과 떨어져 있는 날들은, 영겁의 시간 같으니
마치 나의 사랑은, 이 세상 끝을 맛보는 것 같아

나의 육신과 영혼을 괴롭히누나.

 

Isabelle · Isabelle · Isabelle · Isabelle

Isabelle · Isabelle · Isabelle mon amour!

 

이사벨 · 이사벨 · 이사벨

이사벨 · 이사벨 · 이사벨, 내 사랑이여!

 

Tu vis dans la lumiere et moi dans les coins sombres

Car tu te meurs de vivre et je me meurs d’amour
Je me contenterais de caresser ton ombre

Si tu voulais m’offrir ton destin pour toujours.

 

당신은 빛속에 살고, 나는 어두운 구석에 앉아 있으니

당신은 삶에 죽고, 나는 사랑에 죽고

당신의 그림자만 누릴 수 있어도, 나는 만족할 텐데

당신의 운명, 언제나 내게 드리울 수 있다면.

 

Isabelle · Isabelle · Isabelle · Isabelle

Isabelle · Isabelle · Isabelle mon amour!

 

이사벨 · 이사벨 · 이사벨

이사벨 · 이사벨 · 이사벨, 내 사랑이여!

 

샤를 아즈나부르(Charles aznavour)

 

1,924年, 파리 출신의 샹송 가수 · 작곡가 · 작사가 · 영화배우까지 다양한 활동을 해 온

샤를 아즈나블은, 80세가 넘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않고 꾸준히 앨범을 내며 저음으로 감상적인 노래를

배우 겸 가수로 프랑스 샹송계와 영화계에 막 

대한 영향력을 행사해 온 원로이다.

 

이 이자벨라는 1,964본인인 샤를 아즈나블이 직접 작사 · 작곡한 노래로, 이자 

벨이란 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노래한 것으로, 그녀의 이름을

해서 부르는, 그의 명창이 돋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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