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버트 험퍼딩크(Engelbert Humperdinck)
Release me · 나를, 놓아 줘요 · ’67
릴리즈 미
가수, 잉글버트 험퍼딩크
잉글버트 험퍼딩크는, 인도에서 태어난 영국의 가수이다.
본명은 아널드 조지 도시(Arnold George Dorsey)이며, 잉글버트 험퍼딩크(Engel
bert Humperdinck)라는 예명은, 독일 제국 말기의 피아노 연주자 겸 오페
라 작곡가였던 故 엥겔베르트 훔페르딩크(Engelbert Humperd
dinck · 1,854 ~ 1,921)에서 취음한 예명이라고 한다.
그는, 인도 마드라스(현 첸나이)에서 1,936年 5月 2日 아일랜드계 아버지와 독일
계 어머니 사이에서 10남매 中 하나로 출생했고, 1,945年 제 2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 영국에 귀국해 영국 잉글랜드 지방 이스트 미
들랜즈 소지역 레스터셔 주 레스터에서 성장했었다.
어린 시절의 그는 색소폰을 배웠으며, 영국으로 이주한 뒤부터는 가수를 꿈꾸며 성장했었다.
고등학교 시절의 그는 스쿨 밴드를 결성해 활동했으며, 졸업 후엔 기술직에 몸담았으나
음악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다시 클럽 등지에서 노래를 불렀었다고 한다.
1,966年의 그는, 프로듀서였던 故 고든 밀스(Gordon Mills · 본명은, 고든 윌리엄 밀스(Gordon William
Mills) · 1,935 ~ 1,986 · 인도에서 출생한 영국의 하모니카 연주자 겸 연예매니저)와 만난 이후 음
악 스타일을 개선해 영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1,967年에는 미국 여가수인 키티 웰스(
Kitty Wells)의 원곡이자 미국 가수였던 故 노블 레이 프라이스(Noble Ray Price ·
1,926 ~ 2,013 · 미국의 컨트리 음악 가수 · 작곡가 · 기타리스트)가 리메
이크해 히트한 노래를 다시 리메이크한 곡인, 바로 이 ‘ Release
Me ’ 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유로비전송 콘테스
트 2,012에 영국 대표로 참가하기도 했었다.
대표곡으로는, Am I esay to forget · Please release
me · How do I stop loving you 등이 있다.
Please release me let me go
플리즈, 릴리즈 미 렛 미 고
제발 나를, 떠나도록 놓아 주세요
For i don’t love you anymore
포 아이 돈트 러브 유 에니모어
당신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기에
To waste our lives would be a sin.
투 웨이스트 아우어 리브스 우드 비 신.
우리의 삶을 낭비하는 것은, 죄일 것입니다.
Release me And let me love again
릴리즈 미 앤 렛 미 러브 어겐
다시 사랑하게, 나를 놓아 주세요
I have found a new love dear
아이 해븐 파운드 어 뉴 러브 디어
나는, 새로운 사랑을 찾았어요
And I will always want her near.
앤드 아이 윌 올웨이즈 원 허 니어.
그리고 그녀를 항상 내 곁에 두고 싶어요.
Her lips are warm while yours are cold
허 립스 아 웜 와일 유어스 아 콜드
당신의 입술은 싸늘하지만, 그녀는 따뜻해요
Release me my darling let me go
플리즈 미 마이 달링 렛 미 고
나를, 떠나도록 놓아 주세요
Please release me let me go.
플리즈 릴리즈 미 렛 미 고.
나를, 떠나도록 놓아 주세요.
For I don’t love you anymore
포 아이 돈트 러브 유 에니모어
당신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기에
To waste our lives would be a sin
투 웨이스트 아우어 리브스 우드 비 어 신
우리의 삶을 낭비하는 것은, 죄일 것입니다
So release me And let me love again.
소 릴리즈 미 앤 렛 미 러브 어게인.
다시 사랑하게, 나를 놓아 주세요.
Please release me can’t you see
플리즈 릴리즈 미 캔트 유 시
당신을 볼 수 없는, 나를 놓아 주세요
You’d be a fool to cling to me
유드 비 어 풀 투 클링 투 미
나를 잡아두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을
To live a lie would bring us pain
투 리브 어 라이 우드 브링 어스 페인
거짓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우리에게 고통이라는 것을
So release me and let me love again
소 릴리즈 미 앤 렛 미 러브 어겐
그러니, 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 놓아 주세요
Let me go · let me go.
렛 미 고 · 렛 미 고.
나를, 놓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