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버트 험퍼딩크(Engelbert Humperdinck) · ’69
Blue Spanish Eyes · 푸른 스페인의 눈동자여
작곡 : 베르트 쾸페르트
작사 : E. 스나이더
Blue spanish eyes teardrops are falling from your spanish eyes
푸른 스페인의 눈동자여, 그대의 그 스페니쉬한 두 눈에서 이슬이 떨어집니다
Please please don’t cry this is just adios and not good - bye
제발 · 제발, 울지말아요. 이건 단지 잠시의 헤어짐일 뿐, 이별이 아니랍니다
Soon i’ll return bringing you all the love your heart can hold.
곧 돌아올 거예요. 그대 마음에 담을 수 있는 모든 사랑을 가지고.
Please say ‘ si si ’ say you and your spanish eyes will wait for me
알았다고 말해주세요. 스페인 향기 가득한 그 두 눈동자로, 나를 기다리겠다고 말해 주세요
Blue spanish eyes prittist are in all the mexico
온 맥시코에서, 가장 어여쁜 눈이여
True spanish eyes please smile for me once more before i go.
진실된 스페인의 눈동자여, 제발 한 번 더 웃어줘요. 내 떠나기 전에.
Soon i’ll return bringing you all the love your heart can hold
곧 돌아올 거예요. 그대 마음에 담을 수 있는 모든 사랑을 가지고
Please say ‘ si si ’ say you and your spanish eyes will wait for me
알았다고 말해 주세요. 스페인 향기 가득한 그 두 눈동자로, 나를 기다리겠다고 말해 주세요
You and your spanish eyes will wait for me.
말해 줘요. 그대와 그대의 스페인 눈동자는, 저를 기다리겠노라고.
잉글버트 험퍼딩크(Engelbert Humperdinck)
본명이, 아놀드 조지 도시(Arnold George Dorsey)인 잉글버트 험퍼딩
크(1,936年)는 1,960年代 중반부터 1,970年代에 걸쳐 톰 존스
와 더불어 또 다른 의미의 ‘ 브리티시 인 베이전 ’ 으로 미
국 기성 세대들을 공략했었던 인물이다.
남성이나 여성, 혹은 혼성의 대규모 코러스를 동반하곤 했었던 잉글버트 험퍼
딩크의 음악은 부드럽고도 편안한 느낌으로 어필했었는데, 특히 당
시 대두됐었던 어덜트 컨템퍼러리 전문 방송국들의 힘
을 등에 업곤 많은 인기를 누렸었다.
1,966年 자작곡인, Stay로 영국 시장에서 히트를 기록한 이후 Dommagie D
omma · git이 연속 히트를 기록했었고, 1967年엔 미국 시장 데뷔 앨
범인 Release Me를 빌보드 앨범 차트 7위에 올려 놓곤
차트에 2年이 훨씬 넘는 118 주간이나 랭크시
키는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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