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의 만행에 대한 사진들 2
2017.06.06 by tl3659\0\0
고종 황제의 일곱 째 아들이자 조선의 마지막 황태자인, 영친왕(사진 오른쪽)이 1,907年 유학이란 명목으로 일본에 끌려가기 전의 모습과, 당시 조선 초대 총감인 亡 이토 히로부미의 모습 일본군의 만행에 대한 사진들 2 亡 이토 히로부미는, 일본의 근대화를 이룬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이..
일본군의 만행 2017. 6. 6.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