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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Ali · 조용진) - 봄비

한국 가요

by tl3659\0\0 2019. 4. 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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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Ali · 조용진) - 봄비

작사 · 작곡 : 신중현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마음을 달래도.


봄비!

봄비!

봄비가, 내리네

봄비가, 내리네

봄비가, 내리네

 봄비가, 내리네.


이 곡은 1,970年代, 박인수에 의해 발표됐었던 곡이다.








한국 소울의 바이블 · 솔 음악의 대부, 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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