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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메 미조구치(溝口肇 · Hajime Mizoguchi) - The Rose ·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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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l3659\0\0 2017. 12. 7.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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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메 미조구치(Hajime Mizoguchi) - The Rose

장미

 

 

 

천재 작곡가, 하지메 미조구치

 

1,960동경에서 출생한 그는, 3세 때 피아노를 통해 처음 음악을

접했었, 11세 때 처음으로 첼로의 세계에 빠져들었었.

   

어린 시절, 텔레비젼을 통해 보게 된 ‘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 의 모습을

그는 음악가의 길을 꿈꾸었고, 쉴새없이 음악에 빠져들었었다.

그리하여 1,978, 동경 예술대학에 입학하여 첼로를 전공하면서 그는 스튜

디오 세션 · 편곡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었다.

 

헌데 그의 음악 인생에서, 중요한 계기가 되었던 사건이 일

어난 것은 그가 22세였던 1,982年이었었다.

 

갑작스럽게 닥친 교통 사고와, 그 후유증으로 얻은 무치우치

증의 고통은 그에게 닥쳐온 첫 번째 시련이었었다.

그러나 한편으로 이것은, 그가 작곡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계기이기도 했었다.

 

고통으로부터 자신을 벗어나기 위한 수단으로, 그리고 음악을 통해 모든

것을 잊기 위해 그는 작곡을 택했었고 ‘ 잠이 오지 않는 밤을 위

음악 ’ 이라는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만들어 갔었다.

 

이러한 그의 음악은, 1,986年 솔로 데뷔 앨범인 ‘ Half Inch Deser

t ’ 를 통해 평단과 대중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으며 작곡

이자 첼리스트로서의 하지메 미조구치를 알렸었다.

 

그리고 이 곡은, 최초의 백인 여성 록커 · 최고의 백인 여성 블루스 싱어

이름을 남긴 Bette Midler ’ 가 1,979年에 발표했었던 ‘ The

Rose ’ 를 하지메 미조구치가 첼로 독주로 연주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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