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암 헤르난데즈(Myriam Hernandez) - Una Vez Mas
우나 베즈 마스 · 다시 한 번만 더
Se me fue con el sol sin hablar sin un adios
no recuerdo ni su cara ni su voz.
내가, 해야 할 일도
내가, 가야 할 곳도 없어요
내 삶속엔, 나를 제외하곤
대답해 줄, 그 어느 누구도 없어요.
Se me fue con timidez con la luz del anochecer
ahora se que no le supe comprender.
더 이상의, 촛불도
더 이상의, 자줏빛 하늘도
가까이 있어 줄, 그 어느 누구도 없어요
내 마음은, 서서히 죽어가기 때문에.
Se me fue sin avisar no le pude acompanar
a su cita con la oscuridad
yo no se si me extrano si al final me perdono
solo se que ya no esta.
당신과, 다시 한 번만 더 함께 할 수만 있다면
내게, 당신이 있었던 그 나날들처럼
난, 두 눈이 멀 때까지 당신을 바라 볼 텐데
그래서, 당신이 머무를 수만 있다면.
Se me fue tan normal una tarde un dia mas
tan fugaz que no le pude perdonar
Me miro sonrio como iba yo a saber
que tal vez su sonrisa era un adios.
나는, 언제나 기도할 텐데
요람속의 아기처럼 당신이 미소 짓기를
나는, 세상을 멈추게 할 텐데
당신과, 다시 한 번만 더 함께 할 수만 있다면.
Se me fue sin avisar no le pude acompanar
a su cita con la oscuridad
yo no se si me extrano si al final me perdono
solo se que ya no esta.
난, 당신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어요
당신의 사랑이 담긴 손길을 알아요
아직도, 당신의 포옹속에 빠져
난, 당신이 있을 그 곳의 꿈을 꾸어요.
Se me fue tan natural
como rio al mar se va
se me fue de aqui a la eternidad.
당신과, 다시 한 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내게, 당신이 있었던 그 나날들처럼
난, 두 눈이 멀 때까지 당신을 바라 볼 텐데
그래서, 당신이 머무를 수만 있다면.
yo no se si me extrano
si al final me perdono
solo se que ya no esta.
나는, 언제나 기도할 텐데
요람속의 아기처럼 당신이 미소 짓기를
나는, 세상을 멈추게 할 텐데
당신과, 다시 한 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다시, 한 번만 더
다시, 한 번만 더 … .
미리암 헤르난데즈(Myriam Hernandez)
미리암 헤르난데즈(Myriam Hernandez)는, 1,967年 칠레
의 수도인 산티아고(Santiago)의 태생이다.
1,988年, 첫 번째 앨범인 ‘ El hombre que yo amo ’ 으로 데뷔했었다.
미국 라틴 음악 시장에 진출하면서, 1,992年 ‘ Myriam
Hernandez 3 · Todo Lo Mio ’ 앨범을 발표했었다.
그리고 이 곡은, 리처드 막스(Richard Marx)의 작곡 · 노래의 리메이크 곡이다.
그녀는 2,007年에 발표한 앨범인 ‘ Enamorandome ’ 까지, 총 15장의 앨범을 발표했었다.
그녀는 라틴 음악의, 로멘티 발라드 가수이다.
리처드 막스(Richard Marx)
리처드 막스(Richard Marx)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1980년대와 1990년대를
통틀어 큰 인기를 끌었었다. 그의 음악은 팝과 록을 융합한 스타일로 알려져 있으며,
매우 감성적이고 로맨틱한 가사와 멜로디로 사랑받았었다.
https://youtu.be/1Ubpfsng8lc?si=0JzXnVrCh0acNh57
https://youtu.be/kkR0I7LMQmI?si=1AL35DiXNtwwqpLP
http://blog.naver.com/7080musicbar/40187706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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