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존 레논(John Lennon) - Woman · 여인이여

 

故 존 레논(John Lennon) - Woman · ’80

작사 · 작곡 : 故 존 레논(John Lennon)

사랑하는 여인이여!

 

 

 

Woman 여인이여!
I can hardly express 뭐라고 표현하기 어렵군요
My mixed emotions 내 짧은 생각에
At my thought lessness 얽히는 내 감정을
After all is’m forever in your debt 그대에게, 빚을 갚아야 할 신세입니다.

 

And woman 그리고 여인이여!
I will try to express 표현해 보도록 애써 보지요
My inner feelings and thankfulness 가슴속의 감정들과 고마움을
For showing me 그대, 내게 성공의
The meaning of success 의미를 가르쳐 주었기에

Ooh well · well 아, 그래요.

 

Woman 여인이여!
I know you understand 그대, 이해하시겠지요?
The little child inside the man 남자의 속에, 웅크린 작은 아이의 모습을
Please remember my life is in your hands 나의 삶은, 그대 두 손에 있다는 걸.

 

And woman 그리고 여인이여!

Hold me close to your heart 그대 마음 가까이 날 안아 주세요
However distant don’t keep us apart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리 사이 멀어지게 하지 마세요
After all it is written in the stars 이 모든 것들이  
저 많은 별들에 다 씌여지니까요

Ooh well · well 아, 그래요.

 

Woman 여인이여!

Please let me explain 설명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I never meant to cause you 그대에게, 슬픔이나 고통을 주려던 것이
Sorrow or pain 절대 아니었음을 말하고 싶어요
So let me tell you again 그러니까, 다시 말하고 다시 말하고 
And again and again 또 다시, 말하게 해 주세요.

 

I love you. yeah · yeah 그대를, 사랑해요

Now and forever 그래요, 지금 그리고 영원히
I love you. yeah · yeah 그대를, 사랑해요
Now and forever 그래요, 지금 그리고 영원히

I love you. yeah · yeah 그대를, 사랑해요
Now and forever 그래요, 지금 그리고 영원히!

 

故 존 레논(John Lennon)

 

 故 존 레논은, 1,940年 10月 9日 영국 리버풀 옥스퍼드가(街)에서 아일랜드계 가난한 노동자 프레디

(Fred Lennon)와 극장 안내원 출신 줄리아(Julia Stanley)의 첫 아이로 태어났었다.

하지만 얼마 되지 않아, 두 사람에게 파경이 찾아왔었기 때문에 故 레논은 그를 가장

예뻐했었던 미미 이모(Aunt Mimi)의 손에 의해 자라게 됐었다.

자식이 없었던 미미 이모 부부는, 그를 정성을 다해 키웠었지만 혼란스러웠던

유년 시절을 겪은 탓인지, 故 레논은 어른들의 기대와는 달리 제 또래

들과 어울려 온갖 말썽을 피우는 문제아로 자라났었다. 

 

그는 이미 네살 때 유치원에서 퇴학 처분을 받았었고, 그의 행동은

상급 학교에 진학해서도 크게 달라지진 않았었다.

그는, 항상 정규 교육이 자신의 능력과 소질을 자유롭게 발휘하는 것을 억누른

다고 느꼈었고, 그래서 종종 교사들의 평가에 도전하곤 했었다. 

그러던 故 레논이 열여덟 살이 되던 1,958年엔, 그의 생애에 크나큰 시련이 찾아왔었다.      

재혼한 뒤에도, 종종 만나곤 했었던 그의 어머니 줄리아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뜨고 말았던 거였었다. 

 

그러다 故 존 레논이 15살이 되면서는, 비틀즈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그룹 쿼리맨(Quarryman)을 조직하여 활동했었다. 

그러나 비틀즈 시절에는, 4명의 멤버들 중에 가장 나이가 많았으며 또한

성격이 고집스러워 항상 그의 화제는 끊이지 않았었다. 

하지만 늘 비틀즈의 중심 인물이었던 故 존 레논은, 음악 활동 외에도

시집을 발간하는 등 문학 활동을 벌이기도 했었다.

 

1,965年 6月 12日에는,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대영제국 훈장을 수여받기도

했었으나, 故 존 레논은 그것이 자신들의 레코드 · 악보 · 출판 등의 매상이

영국의 수출액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의 상일 뿐 비틀즈를 위한

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부해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었다.

 

비틀즈 해체 이후의 故 존 레논은, John Lennon, Plastic ono Band

· Imagine 등의 앨범과 Imagine · Give Peace a Chance · L

ove 등의 곡을 통해 성공적인 솔로 경력을 쌓았었다.

1,973年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1,978年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었다.

 

1,976年부터 1,980年까지는, 육아를 위해 휴식기를 가진 이후 앨범 Double Fant

asy를 발표하며 컴백했었지만, 그로부터 한 달도 안되어 1,980年 12月

8日 뉴욕에서 과격 팬 마크 채프먼의 총에 암살당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