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성 - 장난감 병정 · ’06
박강성 골든 베스트의 수록곡
작사 · 작곡 : 박찬일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없이 ·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잊혀져 갈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잊혀져 갈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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