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현과 벗님들 - 집시여인
2014.10.20 by tl3659\0\0
이치현과 벗님들 - 집시여인 · ’88 작사 · 작곡 : 이치현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
한국 가요 2014. 10. 20.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