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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 화(和)

한국 가요

by tl3659\0\0 2015. 6. 1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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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 () · 72

1 집 정규 앨범이자 데뷔 앨범의 수록 

작사 · 작곡 : 백순진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미친듯이)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미친듯이).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 안된다. 떠나지 마.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이대로 이별일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 안된다. 더 가지 마. 

 

이대로 이별일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 안된다. 더 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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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의 3 멤버인, 백순진과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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