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 라잇 나우 · ’10
제 5 집 정규 앨범, Psy Five의 타이틀 곡
작사 · 작곡 : 싸이
매우 공격적인 음악, 뭐야 이거 내 목에 기계소리 빼
2, 010, Once again psy is coming back hello?
안녕하세요? 2, 010年에 다시 한 번 싸이가 돌아옵니다.
남의 떡이 더 크고 · 남의 여자가 더 예쁘고
내가 하는 모든 것은, 뭔가 좀 어설프고
그렇다고, 죽을 수도 계속 이대로 살 수도
사투리로 · 짜투리로 늘어놓을 뿐이고.
외쳐 · 외쳐, 목이 터져라 외쳐
미치고 · 치고 팔짝 뛰고
심장 박동 뛰고.
나를 걱정하는 댁은, 대체 누구신데?
신경 꺼
잊어 그리고 나서 뛰어.
180도 변해, 돌고 · 돌고
지금부터, 미쳐 볼란다
63 빌딩 위로 그리고 그 위로
지금부터, 뛰어 볼란다.
웃기고 앉았네, 아주 놀고 자빠졌네
혼자, 북 치고 · 장구 치고 아주 생쇼를 하네
평생 · 일생 혹은 나의 이생 기 죽지 않아
굴하지 않아, 쿨 하잖아.
You know i’ m saying
외쳐 · 외쳐, 목이 터져라 외쳐
미치고 · 치고 팔짝 뛰고
심장 박동 뛰고.
인생 뭐 있냐고? 인생 뭐 있다고
저마다,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180도 변해, 돌고 · 돌고
지금부터, 미쳐 볼란다
63 빌딩 위로 그리고 그 위로
지금부터, 뛰어 볼란다.
세상이 나를 속이고, 모르는 게 사람 속이고
뺑뺑이 돌리고, 안 봐도 비디오
인생은 독한 술이고, 그래서 예술이고
수리 · 수리 · 수리 마술이고, 원고 투고 쓰리고.
180도 변해, 돌고 돌고
지금부터, 미쳐 볼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