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가모니는, 불교의 교조(敎祖)이자 창시자이다.
본명은, 고타마(가우타마) 싯다르타이다. 고타마가 성씨이며, 싯다르타가 이름이다.
석가모니는, 산스크리트어 ' 샤캬무니 ' 를 음역한 것으로 샤캬족(석가)의 성자라는 뜻이다.
또한 무니에는, 고행자라는 의미도 포함돼 있다. 고대 인도의 샤카족의 소왕국 '
카필라 ' 의 왕인 정반왕과 마야 부인 사이에서 왕자로 태어났으나, 인간의
삶이 태어나고 · 늙고 · 병들고 · 죽는 생로병사의 고통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인식하곤, 이를 벗어나고자 왕족의 지위를 버리
고 출가하여 많은 수행 끝에 ' 감정이라는 악마 ' 의
유혹을 견뎌내고 보리수 나무 아래에
깨달음을 얻었었다.
이후 인도 북부를 중심으로 가르침을 펼치고 많은 이들을 교화하다가 마지막
제자인 쑤밧다를 교화하고, 80세의 나이로 열반에 들었었다.
오늘날 성인(聖人)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인물 중 한명으로, 기독교의 창시
자인 예수의 가르침이 현대의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지역에서부터 시
작되어 그리스 · 로마를 거쳐 서구 전역으로 전파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 것처럼, 석가모니 부처의 가
르침은 네팔과 인도를 거쳐 중앙 아시아와 동아시
아를 거쳐 전 세계로 퍼져나갔었다.
크게 대승 불교와 부파 불교로 종파가 나뉘었고, 각국의 역사
와 문화에 오늘날까지 지대한 영향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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