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경 - 당돌한 여자 · ’96
제 7 집 정규 앨범, 당돌한 여자의 타이틀 곡
작사 : 강은경
작곡 : 임강현
일부러 안 웃는 거, 맞죠?
나에게만 차가운 거, 맞죠?
알아요, 그대 마음이 내게 빠질까 봐 두려운 거죠?
그대는, 그게 매력이에요
관심없는 듯한, 말투 · 눈빛
하지만 그대 시선은, 나는 안 보고도 느낄 수 있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인가요?
그대의, 어깨가 무거워 보여요
이런 나, 당돌한가요?
술 한 잔, 사 주실래요?
야이야이야이, 날 봐요
우리 마음, 속이지는 말아요
날 기다렸다고, 먼저 얘기하면 손해라도 보나요?
야이야이야이, 말해요
그대 여자, 되달라고 말해요
난 이미 오래 전, 그대 여자이고 싶었어요.
애인이 없다는 거, 맞죠?
혹시, 숨겨둔 거 아니겠죠?
믿어요, 그대의 말을.
행여 있다 해도, 양보는 싫어
그대는, 그게 맘에 들어요
여자 많은 듯한 겉모습에, 사실은 아무에게나
마음주지 않는, 그런 남자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인가요?
이런 나, 당돌한 가요?
그대의, 어깨가 무거워 보여요
술 한 잔, 사 주실래요?
야이야이야이, 날 봐요
우리 마음, 속이지는 말아요
날 기다렸다고, 먼저 얘기하면 손해라도 보나요?
야이야이야이, 말해요
그대 여자, 되달라고 말해요
난 이미 오래 전, 그대 여자이고 싶었어요.
가수, 서주경
서주경은, 1,970年 7月 13日 生으로 서울에서 태어났었다.
서주경은, 1,993年에 데뷔해 올해로 데뷔 20年 차로 접어들고 있다.
발병이 난대요란 곡으로 데뷔를 했었으며, 데뷔하면서 서주경은 경북
으로 내려가 경북에서부터 하나씩 활동을 해 나갔었다.
하지만 데뷔곡으로 재미를 못본 서주경은, 새롭게 기초부터 트레이닝을
하며, 좋은 곡을 기다리면서 자신을 되돌아 보고 있었다.
헌데 힘든 시기 때, 서주경에게 기회가 찾아왔었다.
그 기회는, 당돌한 여자란 작곡가 임강현 선생님의 곡이였었다.
당돌한 여자 말고도, 김혜연의 예쁜 여우 등으로 히트 제조기라고 불리는 임강현
선생님의 곡으로 서주경은 다시 한 번 기회를 잡게 됐었다.
그리하여 서주경은, 당돌한 여자로 최고의 가수로 올라섰었다.
서주경은, 점점 인기 몰이를 하게 되는 시점에서 결정타 곡을 선보이게 됐었다.
그 곡은, 쓰러집니다란 작곡가 김진용 선생님의 곡이었었다.
김진용 작곡가 선생님은, 쓰러집니다 말고도 김수희의 남행 열차와 · 조항조의 만
약에 · 거짓말 등으로 히트 제조기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선생님이다.
지금의 인기스타 서주경은 힘든 시기가 많았었고, 그걸 버티며 이
겨내기가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말했었다.
그래서인지, 지금 20代 ~ 30代 트로트 가수 후배들을 보면
도와주고 싶다고도 서주경은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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