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쳐스(The Ventures) 악단 - Wipe Out · 와이프 아웃

 

벤쳐스(The Ventures) 악단 - Wipe Out

와이프 아웃

 

 

 

벤쳐스(The Ventures) 악단

 

벤쳐스 악단은, 1,958年 기타 연주에 소질이 있었던 건설노동자 출신의 돈 윌슨과

밥 보글에 의하여 결성된 surf instrumental(전자기타를 주종으로

미디움에서 빠른 템포의 댄스음악을 연주) 밴드이다.

 

1,959年에, The Real McCoy · Cookies and Coke라는 두

곡을 녹음해 출반했으나 관심을 끌진 못했었다.

그 후 베이스 기타 연주자인 노키 에드워드를 팀에 합류시키고, 보글이 리드기타 · 리

듬기타에는 윌슨 · 베이스에는 위의 에드워드와 드럼에는 스킵 무어가 함

께 해 ‘ Walk Don’t Run(뛰지 말고 걸어라) ’ 를 녹음했었다.

 

그러나 몇몇 레코드사와의 접촉이 있긴 했었으나, 관심이 없던 중에 돈 윌

슨의 어머니인 죠시의 후원으로 자체 레코드 회사를 설립하

곤 ‘ 블루 호리존 레코드사 ’ 라는 이름을 붙였었다.

헌데 자체 제작한, 45 RPM 싱글인 그 ‘ Walk Don’t Run ’ 이 대히트를 쳤었다.

 

그리고 시애틀을 비롯한, 지방의 뉴스 매체를 통하여 조금씩 명성이 알려지자 

Dolton 레코드사의 사장인 밥 라이스돌프가 소식을 듣곤 계약 

을 맺어 이 벤쳐스의 나머지 역사가 시작된 거였었다.

 

그리고 또 이 와이프 아웃(Wipe Out)이란, 파도 타기를 하

다 보드에서 떨어진다는 서핑 용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