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하 - 찬 비 · ’78
1집 앨범, 이름 없는 여인이 되어의 수록곡
작사 · 작곡 : 故 하수영
거리엔, 찬 바람 불어어더니
한 잎 두 잎 ··· , 낙엽은 지고
내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 가라 ·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 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순 없다
너무 · 너무 사랑했었다.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 가라 ·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 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순 없다
너무 · 너무 사랑했었다.
이 노래의 원곡은, 지금은 故人이 된 하수영이 1,977年에 데뷔 곡으로 발
표를 했었으나 1,978年에 윤정하가 다시 불러 알려졌었다.
작사 · 작곡가 : 故 하수영
작사 · 작곡가였던 그는, 뇌출혈로 쓰러져 1,982年 1月 1日 밤에
34세인 젊은 나이로, 이 좋은 세상을 떠나버리고 말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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