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브레인(No · 怒 Brain) - 날이 저문다 · ’00
제 1 집 앨범, 청년폭도 맹진가의 수록곡
작사 · 작곡 : 차승우
침몰한다 · 무너진다 · 하염없이 부서진다
부딪친다 · 깨어진다 · 하염없이 부서진다
시덥잖은 눈초리로, 거리를 활보하라
그 얼마나 위험한가, 입에 발린 안락함은.
찾아든다 · 스며든다. 고통이 다가온다
떠오른다 · 달이 뜬다. 벌써 날은 저무는가?
싸움은 끝난건가? 벌써 날은 저무는가?
잊혀진다 · 사라진다. 시들은 장미처럼
무얼 바라는가? 날이 저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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