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 보이지 않는 사랑 · ’91
제 2 집 정규 앨범의 타이틀 곡
작사 · 작곡 : 신승훈
전주부 : Ich liebe dich so wie du mich am
A bend und am morgen
전주부 : 밤이나 낮이나, 그대가 나를 사랑하듯
사랑해선 안될 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그 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 곁에 있어 달라는 말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 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내일이면, 찾아 올 그리움 때문일 거야.
내 곁에 있어 달라는 말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 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내일이면, 찾아 올 그리움 때문일 거야.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 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