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현과 벗님들 - 집시여인 · ’88
작사 · 작곡 : 이치현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 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 집시 · 집시 · 집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운 집시여인.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 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 집시 · 집시 · 집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운 집시여인.
집시 · 집시 · 집시 · 집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운 집시여인.
외로운 집시여인
외로운 집시여인
외로운 집시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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