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이치현과 벗님들 - 집시여인

한국 가요

by tl3659\0\0 2014. 10. 20. 21:34

본문

 

이치현과 벗님들 - 집시여인 · 88

작사 · 작곡 : 이치현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 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 집시 · 집시 · 집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운 집시여인.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 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 집시 · 집시 · 집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운 집시여인.

 

집시 · 집시 · 집시 · 집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운 집시여인.

 

외로운 집시여인
외로운 집시여인
 외로운 집시여인.

 

 

 

 

 

 

 

관련글 더보기